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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러시아, 거의 다 잃었다”..심상치 않은 기류 / YTN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러시아군의 전력 손실이 계속되면서 이르면 내년 말 무기가 동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ETH) 군사경제학자인 마르쿠스 코이프 박사는 "푸틴(러시아 대통령)은 히틀러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전력은 점점 줄어드는데 전선에서 나아가지 못한다"며 "반면 서방은 무기를 계속 생산하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 힘의 균형이 서서히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코이프 박사는 북한이 탄약을 공급하지만 전세를 결정지을 만한 규모는 아니고 이란이 보낸 드론은 80%가 격추됐다며 우방의 지원도 러시아 전력에 큰 보탬이 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방에서는 위성사진 등을 근거로 러시아군이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투입한 주력 전차 대부분을 손실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영국 국제문제전략연구소(IISS)는 러시아군이 전쟁 이전 보유한 주력 전차 3천여대를 대부분 잃고 옛 소련 시절 생산한 구형 전차를 투입하고 있다고 지난 2월 주장했습니다.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구스타프 그레셀 연구원도 러시아군이 지난해 전선에 투입한 전차의 86%가 구형이었다면서 "러시아가 생산 가능한 무기보다 훨씬 많이 잃고 있으며 재고가 바닥나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 1. 푸틴, 히틀러와 같은 고비 맞나..."무기 재고 바닥나는 중" [지금이뉴스] (7.1 보도) 2. EU '러 LNG 재수출 금지' 제재 확정...'北 무기 선적' 회사도 제재 (박영진 기자 / 6.25 보도) 3. 서방 18개국 공동구매 포탄 우크라이나 도착 (6.26 보도) 4. 푸틴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하면 큰 실수"...한국 정부에 경고 (이경아 기자 / 6.21 보도) 5. 푸틴 "우크라이나군 물러나면 당장 휴전한다" (신웅진 기자 / 6.15 보도) 6. G7 "러 동결자산 활용해 우크라 지원"...러, 즉각 반발 (홍주예 기자 / 6.14 보도) 7. G7 "러 동결자산 수익으로 우크라 지원...정상회의서 확정" (황보선 기자 / 5.26 보도) 8. 러 "전술핵훈련 시작"...EU, '러 동결자산 수익' 우크라 지원 (이경아 기자 / 5.22 보도) 9. 푸틴 "그들은 실패했다"...'5기 집권' 앞두고 서방 맹공 (이경아 기자 / 5.7 보도) 10. EU, '동결 러시아 자산' 수익금, 우크라 무기 사는 데 쓴다 (기정훈 기자 / 3.21 보도) 11. 우크라 "전투기로 첫 러 본토 타격"...최신예 Su-57도 공격 (정유신 기자 / 6.11 보도) 12. 우크라, 잇따른 정상회의로 전세 역전 도모 (신웅진 기자 / 6.8 보도) 13. 미 "러 본토 타격 허용" 공식 확인...우크라전 새 국면 (박영진 기자 / 6.1 보도) 14. 불리한 전황에 달라진 서방...'러 본토 타격' 사실상 묵인 발언 (정유신 기자 / 5.16 보도) 15. [한방이슈] "버티는 자가 이기는 것"..푸틴발 '소모전' 경고 / YTN (2023. 2. 17 보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무기 #전쟁 #푸틴 #ytn실시간 #ytn 강재연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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