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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농부다 267회 1부] 백향과 부부의 느릿느릿 귀농 레이스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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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농부다 267회 1부] 백향과 부부의 느릿느릿 귀농 레이스

[나는농부다 267회] 백향과 부부의 느릿느릿 귀농 레이스 대구와 포항에서 하브루타를 교육하는 평생교육사로 활동했던 진희 씨. 평생교육사 박사과정과 일을 병행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잠시 일을 쉬기 위해 고향 집에 내려갔다가 우연히 샤인머스캣 농사를 짓게 되었습니다. 바쁘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던 농사는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고된 노동 후에 오는 힐링을 느끼게 되면서 진희 씨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귀농을 준비! 귀농을 준비하면서 소개팅으로 만난 남편 성령 씨! 진희 씨 보다 5살이나 어린 상대가 나와서 절대 결혼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진심으로 진희 씨를 대하는 남편의 적극적인 모습에 반해 귀농과 결혼을 동시에 진행! 결혼 후 부부는 함께 귀농했습니다~ 귀농 전 기후 변화에 따라서 농업 기반이 변화가 일어날 거라는 예측을 듣게 된 진희 씨는 아열대 작물을 선택 했고, 백향과와 고추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농사를 시작한 지 2년밖에 안 된 초보 농부 진희 씨에게는 큰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판로 문제인데요, 백향과와 고추의 판로를 넓히고 온라인 판매를 안정화하고 싶은데 좋은 방식을 찾지 못해 막막한 심정입니다. 처음에 로컬 매장에 판매하고 싶을 땐 무작정 전화해서 판매하고 싶다고해서 판매를 시작한 로컬 매장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판매를 늘리기 위해 교육받은 라이브 커머스를 혼자 해보기도 하고 공동구매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찾고 있는 진희 씨. 진희 씨가 안정적으로 판로를 갖춘 후 도전하고 싶은 큰 목표는 백화점 입성인데요~ 아열대 작물의 백화점 입성까지 열심히 도전하고 있는 진희 씨 입니다. 진희 씨 부부는 두 건물로 나누어진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총 가족 구성원은 9명. 진희 씨 부부, 진희 씨의 부모님, 큰언니와 형부, 조카 둘, 작은언니까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대가족 중 진희 씨 부부만 농사를 짓고 있는데 가족들이 큰 힘이 됐습니다. 번갈아 가면서 농장 일을 도와주고 문제가 생기면 나서서 도와주는 가족들.. ‘품앗이 육아, 품앗이 농사’ 덕분에 대가족의 장점을 완벽하게 누리는 진희 씨 입니다. 진희 씨는 체험농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인데요~ 백향과로 탕수육, 젤리, 청, 강정 등을 미리 만들어 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적합한 레시피를 찾고 있습니다. 체험농장 준비와 함께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같이 가공식품을 준비해 보자고 제안받은 진희 씨. 가공품으로 첫 시작은 백향과 청을 생각 중인데요~ 진희 씨는 체험농장과 함께 가공품을 빠르게 공개하고 싶다고 합니다. 백향과, 고추, 애플망고, 샤인머스캣 이렇게 아열대 작물들을 재배 중인 진희 씨의 농장 애플망고까지 안정적으로 출하하게 되면 리치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아열대 작물 전문 농가로 성장해서 소비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은 진희 씨의 아열대 농장에 초대합니다~ [농부님 연락처] 과수정원 010-2539-9660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나는농부다 #아열대작물 #아열대농장 #백향과 #애플망고 #고추 #샤인머스캣 #귀농부부 #백향과청 #백향과먹는법 #백향과샐러드 #백향과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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