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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 연찬 '타이포그라피의 새로운 지평' | 이재민

PaTI 연찬 | '타이포그라피의 새로운 지평' 2021.12.7.불날 15시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 5층 영상스튜디오 🙋🏻‍♂️이재민은 스튜디오 fnt를 중심으로 그동안 다양한 디자인 작업과 프로젝트들을 선보였는데요, 특히 올해 가을에 열렸던 '타이포잔치 2021: 거북이와 두루미'의 예술감독을 맡아 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2001년 처음 세상에 등장한 타이포잔치는 국제 타이포그라피 비엔날레로 올해 어느덧 2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예술감독으로서 이번 타이포잔치 준비에 힘을 기울였던 부분과 현 시점에서 바라본 그 의미에 대해 들어볼 예정입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40 인사말 01:04 연찬 소개 04:40 사이사이 08:50 워크숍1, 생명을 얻은 글자 10:47 워크숍2, 재생하는 글자 12:18 워크숍3, 변이된 글자 18:51 워킹 그룹 23:12 타이포잔치의 주제 37:44 타이포잔치의 구성 43:10 Part1. 기원과 기복 52:06 Part2. 기록과 선언 01:01:15 Part3. 계시와 상상 01:08:30 Part4. 존재와 지속 01:20:00 작가와 작품 01:30:02 전시 아이덴티티 01:35:38 마침 인사 01:38:38 질의응답 #PaTI#연찬#이재민#디자인#디자이너#타이포그라피#타이포잔치#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출판단지#파주#design#typography#typo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