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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소금제작소] 온세대 예배｜"예수 생명의 기도" ｜사도행전(88) 20:7-12 ｜ 2024-07-07

[소금제작소교회 온라인 공간] https://cafe.naver.com/saltmakers [2024.5.12._예배 순서지] https://cafe.naver.com/saltmakers/573 [본문] (행 20:7, 새번역) ②주간의 첫 날에, 우리는 빵을 떼려고 모였다. 바울은 그 다음 날 떠나기로 되어 있어서 신도들에게 강론을 하는데, 강론이 밤이 깊도록 계속되었다. / ②또는 '안식일 밤에' 또는 '토요일에' 또는 '주일에' (행 20:8, 새번역) 우리가 모인 위층 방에는, 등불이 많이 켜져 있었다. (행 20:9, 새번역) 유두고라는 청년이 창문에 걸터앉아 있다가, 바울의 말이 오랫동안 계속되므로,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몹시 졸다가 삼 층에서 떨어졌다. 사람들이 일으켜 보니, 죽어 있었다. (행 20:10, 새번역) 바울이 내려가서, 그에게 엎드려, 끌어안고 말하기를 "소란을 피우지 마십시오. 아직 목숨이 붙어 있습니다" 하였다. (행 20:11, 새번역) 바울은 위층으로 올라가서, 빵을 떼어서 먹고 나서, 날이 새도록 오래 이야기하고 떠나갔다. (행 20:12, 새번역) 사람들은 그 살아난 청년을 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래서 그들은 적지 않게 위로를 받았다. [소금제작소교회 사역에 동참하기] 농협 351-1112-8318-33 예금주) 소금제작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