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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이버 창답-환경13일차. 매일 1분 생각하는 힘[환경편] The power to think for a minute every day [environmental side]

동일 아이디어 매일 1분 생각하기 시작 13일차입니다. 매일 동일 아이디어 1분 생각하기를 실천하는 창의력을 키우는 선가이버입니다. 오늘은 환경+태평양 해양쓰레기 수거 관련 두 가지로 나눠서 하루 2분 생각합니다. 매일 아이디어를 생각하면 누구도 생각 못 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드시 떠올리게 됩니다. 매일 영상을 올려다보니 부족한 점은 많지만 제 아이디어가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 되는지 지켜봐 주세요. 몇 개월이 걸릴지 모르지만,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쇼츠로 올렸는데 1분에 맞추다보니 설명이 너무 부실해서 조회수가 나오지 않아서 정보 전달용으로 다시 제작하였습니다. 14일 차까지는 자료가 이미 있어서 순차적으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이후 하루에 하나씩 자료는 올라갑니다. 하루에 1분 생각하기로 제가 유튜브에 올리는 세글과 한국-인도-아라비아숫자 발음을 생각하였습니다. 여러분도 하루에 한 번 매일 생각하면 반드시 기존에 막혔던 것이 해결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매일 하나의 영상을 올리는데 하루 생각하고 배운 것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릴 것입니다. 여러분도 저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구체화 되는지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특허가 적용될 부분이 나올 수도 있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저의 아이디어는 특허 없이 무료 공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인류세 최종 멸망의 카운트 다운이 조금이라도 늦춰지기를 소망합니다. 강 하류에 쓰레기 수거 1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총 3분의 아이디어 시간이 소요된다. ---------------- [하루 1분] 환경에서 가장 좋은 것은 강한 법과 강제성이다. 강한 제한이 있어야 사람들도 실천한다. 민주주의는 그 어떠한 것보다 자본이 잘 돌아가는 게 우선이다. 환경 6일 차를 보면 결말이 어떻게 될지를 소설식으로 써봤다. 꼭 영상을 보자. 공산+민주주의를 말했다. 모든 체계는 민주주의와 같다. 다만 환경에 대한 것은 악독할 정도로 강력하다. 전자제품을 만드는 업체는 수거 후 재활용까지 무조건 책임을 지고 재활용할 수 없는 소재는 사용이 안 되며 쓰레기를 소각하다 걸리면 음주운전에 준한 벌금을 내야 한다. 무단으로 폐수를 방류한 게 들통나면 복구에 필요한 회사 자산은 모두 압류가 된다. 재활용한 플라스틱 소재가 더 저렴해져야 한다. 방법은 재활용 편리하게 제품을 만들 때부터 고려한다. 어느 나라만 시행하는게 아니라 모든 국가에서 시행해야 한다. 6편의 마지막처럼 거주가 불가능한 지구를 쳐다보면서 후회할 것인가. 조금이라도 6차 대멸종을 늦게하는 방법을 택할 것인가. 위의 방법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눈에 보이는 법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것처럼 하면서 실제로는 많은 곳에서 자체 소각을 한다. 왜 소각할까. 산업용 쓰레기는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직접 처리해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 늦은 시간에 태운다. 산골짜기에 쓰레기차가 다니는 거 보았는가 대부분 다 소각한다. 강한 법만이 답인데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우리나라만 지켜도 문제다. [태평양 쓰레기 1분] 배 상판이 철판이고 그 밑에 태평양 쓰레기가 컨베이어 벨트로 아주 천천히 움직이면서 물기가 제거된다. 벨트 중간부터는 쓰레기 태우는 열기가 전달되어서 아주 뜨거운 열기로 물기를 제거한다. 배 상판은 보행 통로가 정해져 있다. 철판으로 가능할까. 공정이 복잡한데 내부가 열기로 꽉 차면 많은 공정의 보수 작업이 매우 어려울 것이다. 철판 없이 상판에 쓰레기를 이동시키면 어떨까. 단점은 비가 오거나 밤중에는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비가 오면 레일로 닫으면 어때. 닫는 건 좋다. 누수와 강한 바람을 견딜 수 있을까? 등등... 계속 생각해보자. [강 하류 쓰레기 수거 1분] 바다와 접하는 하류에 상류에서 오는 쓰레기 수거장을 만든다. 하부에 보가 있으면 좋은데 그물은 파손의 위험이 크다. 모든 강에 보를 만드는 것은 큰 비용이 들어간다. 비용이 최소화되는 방법을 구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