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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외곽에 어마어마한 빵집 차려 대박 친 제과 명장ㅣMZ세대를 움직인 창업의 비밀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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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외곽에 어마어마한 빵집 차려 대박 친 제과 명장ㅣMZ세대를 움직인 창업의 비밀

#베이커리카페 #창업 #골드헤겔 땅집고가 기획하는 ‘MZ세대를 움직이는 창업의 비밀’ 시리즈가 영상으로 제작돼 성공한 창업자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한다. 인터뷰 대상자는 동탄신도시 대형 베이커리 ‘골드헤겔’의 대표 홍증흔 제과 명장이다. 홍종흔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처음 시도한 장본인이다. 1991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7평짜리 가게를 차렸던 그는 몰려드는 손님을 감당하기 힘들어 고민 끝에 색다른 콘셉트를 적용한 빵집을 열었다. 2001년 서초구 반포동에 180여평 규모로 차린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 ‘마인츠돔’은 속칭 대박을 쳤다. 홍 대표는 “당시 빵집에서 커피 같은 음료를 파는 경우가 없었다”면서 “넓은 공간에 주차장을 두고 수많은 종류의 빵을 진열하면서 음료를 함께 판 것이 주효했다”고 했다. 그로부터 21년이 지난 현재, 홍종흔 대표는 ‘홍종흔 베이커리’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골드 헤겔’을 포함한 13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홍종흔 대표는 “베이커리 카페 차릴 곳을 물색하면서 ‘넓은 주차장’을 확보해 차량을 끌고 가족 단위로 방문할 수 있는 위치, 주변에 작은 규모 주택가가 많고 밥집이 몰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곳을 공략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성공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빵맛’으로 승부하는 제과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과 제빵의 기초를 탄탄히 한 뒤, 좋은 재료를 넣어야 빵맛이 좋아야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땅집고가 대한민국 9호 제과 명장, ‘골드헤겔’의 홍종흔 대표를 직접 만나 사업 성공 비결과 상권 입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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