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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풀영상]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기자간담회ㅣJMS, 아가동산, 오대양, 선정적 연출?, 피해자 보호책

#나는신이다 #JMS #넷플릭스 3월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조성현 PD가 참석했는데, 조PD는 '나는 신이다'와 관련된 선정성 논란 및 피해자 보호대책 등에 대한 질의에 답했다. On March 10th, the press conference for the netflix documentary, 'In the Name of God: A Holy Betrayal,' took place at the Lotte Hotel, in Jung-gu, Seoul. The casting director, Jo Seong-Hyeon, attended and spoke about the sensational controversy and the protection of the victims surrounding this netflix documentary. 🔽 0:17 연출 조성현PD 인사 0:56 화제된 것에 대한 소감? 1:28 기획하게 된 배경 2:06 왜 '사이비' 이야기여야 했는지? 2:55 방송사와 넷플릭스와의 차이점? 4:28 가장 신경 쓴 주안점? 5:36 제작하는 과정 비하인드_어려웠던 점? 6:50 시즌2 계획? 8:47 키워드 '선정성'에 대하여? 12:18 메이플의 인터뷰 13:56 시사교양 다큐가 OTT에서 늘어날까? 15:04 피해자 섭외 비하인드 16:14 종교 내부자 인터뷰 비하인드 17:42 왜 이번이 유독 많은 반응을 보이는지? 19:24 사이비 교주 4명 특정한 이유와 공통점 21:23 종교 당 분량 차이에 대한 이유와 고려한 점 21:58 아직 담지 못한 종교, 어디까지 공개될 수 있는가? 23:05 '나는 신이다' 공개 후 신변의 변화 26:09 계속해서 사이비가 존재하는 근본적 이유 28:45 아가동산 방송 내 십자가 상징 논란 30:30 타종교 기반 사이비 종교를 다룰 생각이 있는지? 31:18 왜 JMS만 많은 화제가 되고있는지? 34:45 신도를 찾아내는 색출작업에 대한 생각 37:02 JMS 관련 재판 관련 38:20 김도형 교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이유 41:10 신도들의 항의시위 우려했는지 42:20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100% 담지 못한 이유 44:50 성범죄 장면에 재연이 많은 이유 46:20 최낙귀 어머니의 인터뷰 중 자해 행동을 왜 막지않았나? 50:00 구조적 문제 해결에 대한 내용까지 담지않은 이유 52:42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한 탈교자들에 대한 우려 55:50 제작하려고 마음먹은 결정적 순간 59:00 다큐멘터리라기보다는 고발장으로 보이는데? 1:01:55 사이비법 제정에 대한 생각 📌 This video is created for reporting purposes. 이 영상은 보도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 E-mail [email protected] 💙 Twitter   / tongtong_c   💜 Instagram   / tongtong_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