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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time [サマータイム] cinnamons✖️evening cinema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가사/발음/번역)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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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time [サマータイム] cinnamons✖️evening cinema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가사/발음/번역)

   • cinnamons × evening cinema - summerti...   안녕하십니까악!!!!!!!!! 내알빠? 입니다. 하하하 저번 꿈의 연인 영상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 역시 틱톡에서 들었던 노래였는데요 (제가 올리는 노래영상 거의 전부가 틱톡에서 들은 노래네요,,) 전부터 해야겠다고는 생각했지만 뭔가 “아 딱 이 애니로 해야지” 싶은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보류하다가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와 매치시켰어요. 솔직히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는 봄 느낌이 강하지만 바다가 등장하다보니 여름 느낌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예 뭐 그렇습니다. 온라인클래스+겨울방학+봄방학이다 보니까 계속 집에 있으면서 살이 너어어ㅓ머어ㅓㅓㅓ무 많이 쪘습니다. 그리고 진짜 혼모노가 됐습니다. 계속 진행되어오던 내알빠?의 오타쿠 짓 16년 인생에 그 최대를 찍다. 저 요새 호리미야 정말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너무 빠지는 바람에 만화책까지 사게 됐습니다. 제 세뱃돈을 갖다 바쳤죠 아주그냥. 일단 저는 일욜 저녁에 호리미야로 멘탈을 달랜 다음 (위장약 역할) 그 다음 날 저녁에 진격거를 보는거죠.(겁나 매운 엽떡 역할) 저 정말 후렌치파이 멘탈이라 진격거만 보면 최소 1시간은 멍을 때립니다. 4기는 정말 꿈도 희망도 모두 없는 느낌이네요. 여러분들 혹시 귀멸의 칼날 극장판 보셨나요. 전 총 두 번 봤는데 처음엔 그 전날 늦게자고 계획과 다르게 차에서 낮잠을 자지 못하는 바람에 꽤 피곤해서 감동이 덜 느껴졌습니다. 어우..감동..슬프네. 이 정도 였죠. 두 번째로 보러갔을 때 정말 오열했습니다 굉굉굉굉 울었죠. 집에와서도 오에스티만 듣고 바로 울었습니다. 그 다음날은 예고편 보고 울었구요. 덕분에 꽤 친분이 있는 일본인께 泣き虫(울보)라고 불리는 중입니다.(코쓱 머쓱) 그나저나 귀멸의 칼날 포스터는 도대체 어디있는 겁니까 영화관 세 곳을 가봤는데 다 없었어. 여러분들 귀멸의 칼날 최애는 누구인가요? 저는 토미오카 씨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좋은데, 일단 전 토미오카 씨 처음엔 되게 싫어했어요 뭔 저딴 싸가지가 다 있어 하면서.. 근데 허당 아싸인게 귀여워서 내 최애가 돼버림.. 귀멸학원 발렌타인 보셨나요 진짜 다들 귀여워서 죽을것 같애 근데 그나저나 이 T.M.I 보시는 분들 몇 분이나 계실까요? 확실히 설명창은 사람들이 많이 안여시니까 보는 분도 적을꺼라고 (아니 거의 없을 꺼라고 생각합니다만) 생각합니다. 만약 제 티엠아이를 읽으셨다면 댓글창에 당근당근당근을 써주세요. 왜 당근당근당근이냐구요? 아니 글쎄 그게 수요일 저녁에 당근마켓을 하러갔어요 영화 포스터 사러..근데 5시30분부터 안된다고 했는데 6시에 만나자 하셔서 그냥 알겠다 하고 나갔죠. 근데 제가 너무 빠르게 걸었었나봐요 (너의 이름은 ost의 힘) 40분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40분동안 그 동네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배터리도 3프로? 정도 밖에 남지가 않아서 (분명 출발할 땐 20프로 넘었었는데,,) 판매자분께 급하게 챗을 보냈습니다. 제가 지금 폰이 꺼질 것 같다, 저 이렇게 입고 있다, 라구요. 근데 20분이 지나도 안읽으시는거예요. 아 뭔 일이 있으시겠지 했는데 약속시간이 돼도 안오시는 거임,,그래서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그 동네에 그 건물이 두 개 있더라구요 와 잘못왔나 이러고 6시 10분까지 기다렸어요. 그랬더니 챗이 와서 자기가 지금 멀리있다고 늦을 것 같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추워서 맹구처럼 콧물이 나왔지만 괜찮다 천천히 오시라 했어요. 그리고 6시 34분까지 버텼어요. 그러다가 오셨는데 판매자분이 오신게 아니라 판매자분 지인이 오셔가지고 전해주시고 갔어요. 저는 학원에 늦을까봐 전력질주를 했고 20분 거리를 8분 컷으로 도착했습니다. 그렇게 얻은 포스터는 현재 냉장고에 붙어있습니다. 집에 왔더니 양말이랑 바지 사이의 틈만 빨갛더라구요 너무 밖에 있어서.. 그리고 발 엄청 차가우면 발 겁나게 간지러운거 뭔 느낌인지 아시나요.? 간지러워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그 사람 당근마켓 온도 낮을 때 부터 알아봤어야했어. 그래도 뭐..예쁜 상품 팔아주셔서 감사하죠 뭐..^^ 아 그리고 和ぬか님의 寄り酔い 겁나게 좋습니다. 옛날에 틱톡에 올리셨을 때 부터 흥얼거렸는데 풀 버전을 내셨대서 맨날 듣고있습니다. 무려 제 카톡배경음악.(원래는 호리미야op였습니다만,, 아 멜론에서 일본음악 찾으실 땐 영어로 입력해보세요! 웬만하면 잘 나옵니다. 뭐 모르시는 분 없었겠죠..아는 척해서 ㅈㅅ,,) 계속 집에서 부르고 다녀요 중독됌 (가끔씩 야리칭 노래도 나옵니다,,, 이것 또한 중독 아 중독하니까 초등학생때 엑소노래 듣고 중독이 오벌도스인 줄 알고 시험지에 적었다가 틀린 적이 있습니다) 어이구 오늘은 티엠아이가 너무 기네요. 말 많은 ENFP라 어쩔 수 없습니다. 이해 좀 해주십쇼.. 악 님들 2퍼 남았는데 충전기가 고장났어요 괜찮아요 이럴 줄 알고 충전기 4개 더 사둠 폰 xr인 분들 대답해주세요. 저만 이렇게 충전기 자주 고장나나요? 거의 2주에 한 번 고장나는데,, 게다가 지금 새벽 4시에 이걸 적고있는데 실수로 상자를 차는바람에 엄마께서 깨어나셔가지고 비몽사몽 일어나서 물먹으러 가는 척 했어요.. 이 영상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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