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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 가운데에 있는 오지 마을 땅에 복합발전 시스템을 설치하라! 신·재생에너지 두레-고비 프로젝트! (KBS 20050520 방송)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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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한 가운데에 있는 오지 마을 땅에 복합발전 시스템을 설치하라! 신·재생에너지 두레-고비 프로젝트! (KBS 20050520 방송)

모래폭풍, 혹한 몽골의 사막을 밝혀라! 신·재생에너지 두레-고비 프로젝트 ▶ 몽골에 한국의 등불을 밝힌다. 이번 성공의 뒤에는 의지를 갖고 신.재생에너지 연구에만 30년간 매달려온 뛰어든 우리나라 연구진의 끈질긴 노력이 있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기술 개발에 성공을 한 뒤에도 고민은 계속되었다. 당시의 국내 사정으로서는 개발에 성공한 기술 시스템을 상용화 할 수 없었던 것. 결국 제작진은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 사막의 땅에 복합발전 시스템을 설치하라.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연구의 첫 해외 시험무대가 된 몽골. 1500m에 달하는 고산지대의 척박한 땅에다, 이미 몽골에는 일본, 독일 등 에너지 연구 분야의 선진국들이 진출해 있어 세계 시장 선점을 노리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었지만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로 강한 바람과 햇빛이 풍부한 몽골은 신.재생에너지의 실험장으론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었다. ▶ 사막의 악천후를 극복하라! 가장 먼저 몽골의 자연환경에 맞는 발전 장비에 대한 개발이 시급했다. 특히 몽골의 혹한과 강풍을 견뎌내는 것이 이번 개발의 관건. 결국 기존의 소재와는 다른 견고한 소재를 개발해야 했다. 연구진은 내구성 실험을 거듭하며 몽골의 바람과 열에 강한 새로운 소재를 찾아나갔고, 날개 끝부분에 보호 테이프를 붙여 강풍에 날개가 마모되는 것을 막았다. 또한 프로펠러가 혹한에 얼어붙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영하 80도까지 온도가 내려가도 견딜 수 있는 특수 기름까지 제작해내는 성과를 이룩했다. ▶ [옐친 전기]에서 [코리아 전기]로... 마침내, 불이 밝혀졌다. 학교, 마을회관, 병원에 차례차례 불이 켜지자 함께 고생했던 기술진과 주민들은 함께 탄성을 질렀다. 그러나 기술진들이 학교에 기증한 컴퓨터의 전원을 켠 순간, 온 학교가 동시에 정전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학교가 정전된 이유는 몽골의 낙후된 전자제품의 수준 때문이었지만, 낙후된 전자제품이라도 전기를 이용해 사용할 수 없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실패일 수밖에 없었다. 결국 기술진은 마을의 각 전자제품에 과전류방지회로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낡은 고철에서 떼어내어 만든 과전류방지회로를 일일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붙여줌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모래폭풍 #사막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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