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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HK 세계의 창 티베트 사자의 서 1부 11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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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HK 세계의 창 티베트 사자의 서 1부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사후세계에서 환생하기 전에 49일간 겪게되는 여정을 상세하게 묘사함.  사람이 죽어서 다시 환생하기 전까지의 단계를 바르도라고 하는데 중음신 상태를 가리킨다.  사람이 죽으면 중음으로 간다. 이 책은 안전하게 중음으로 이끌어주면 죽은자는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죽은자는 49일동안 3가지 유형의 중음길을 방황하게 될 것이다. 사자(죽은자)는 육체를 상실한후 49일간 바르도에 머므르게 된다.머므는 기간은 다를 수 있다.이때 3차례의 바르도를 경험하게 된다. 사후에 체험인 셈이다. 각 단계 바르도는 시험과정이 되고 시험 결과에 따라 영혼은 천상 인간 지옥 등 6도윤회에 떨어진다고 한다.이책은 서기8세기 인도의 성자 파드마 삼바바가 사후의 자신의 체험을 기술한 책으로 죽은자를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신비로운 가르침을 담은 경전이다. 죽은자를 인도한다. 죽은후 겪게되는 일이 얼마나 신비한 일입니까? 바르도에 있는 동안 우리의 영혼이 해탈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어떻게 하면 나뿐 곳으로 환생하는것을 막도록 그 방법을 알려주고 두려워 하지 않도록 하며 사자가 다시 몸을 받아 환생하는 49일 동안 죽은자의 영혼에게 사자의 서를 쉬지않고 계속 읽어주어 좋은 환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는 죽음에 대한 안내서이다. 그 여정은 49일 동안 계속되는데 나타나는 평화의 신이나 분노의 신(악령) 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죽은자가 사후세계에서 어떻게 환생할지가 결정된다. 다음 생을 결정하는 것은 전생에서의 업보라고 한다.사람이 죽으면 중음으로 간다. 사랑하던 가족이 떠나면 슬피운다.  이별이 너무너무 아쉬운 것이다.울부짓고 소리내어 운다. 몸부림치기도 한다. 사자는 울지 마시오.  아무 소용이 없다. 죽어가는 사람의 의식을 방황하게 할 뿐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평화와 고요함 속에서 쉬게 해주는 것이다. 내말을 잘 들어라. 두려워말라. 지금부터 조금씩 의식을 잃을 것이다. 숨이 끊어지면 신령한 불빛이 보일 것이다. 이 빛은 생과 사를 초월하는 영혼 자체 그것이다.  내말을 잘 들어라. 죽음이 찾아 왔다.외로워 하지 말라. 죽음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이 세상 어떤 애착도 느끼지 말라. 이 세상의 애착을 끊기가 힘든 모양이다. 너의 가족과 친척들이 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네이름을 부르는 가족과 친척을 보라. 내말을 잘 들어라. 이세상을 떠나는 사람은 너만이 아니다.  죽음은 모두에게 일어난다. 너는 이제 여러가지 빛과 소리 색 근원의 빛을 경험할 것이다.  그런 것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 그 빛과 소리 색은 실체가 없다. 그것들은 너의 의식이 만들어 낸 것 뿐이다.  여정의 마지막에 가서는염라대왕을 만나게 된다. 염마를 만나게 되는데 분노의 신과 같은 모습으로 기다린다. 사자들의 왕이자 판관인 다르마자쟈가 업의 거울로 사자의 지난 행적을 조사한후 내리는 심판이다. 이 거울에는 살아있는 동안 행한 모든 선행과 악행이 모조리 다 나타나는데 흰색과 검은색 조약돌의 형태로 그 행위의 경중을 가늠한다. 만일 선행이 넘친다면 하얀 조약돌을 던져준다. 좋은 모습으로 태어나거나 신으로 태어날 수 있다. 사자의 서는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이 더 낫다고 가르치고 있다. 악행으로 넘친다면 검은 조약돌을 던진다. 축생으로 태어나거나 악귀 아귀 지옥에서 고통을 받아야 한다. 사자의 서에서는이러한 업보에 대한 심판을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쉼없이 사자의 서를 읽어주고 집중과 주의를 환기시켜주고 있다. 죽은자의 영혼이 승려들의 낭송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염마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염마를 두려워 말지니라.그대의 환각일 뿐이니 낭송을 듣고 앞으로 나아가라. 이세상의 아무 애착도 갖고 있지 말라고 일러준다. 이승의 삶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오. 그대가 끝까지 집착을 버리지 않으면 윤회의 세계를 피할 수 없다. 미련을 두면 둘 수록 떠나기 힘든 모양이다.  * 49재 불경에서 설한 바에 의하면 사람의 존재 상태를 4가지로 구분하는데, 그것은 ① 생유(生有) ② 사유(死有) ③ 본유(本有: 生에서 死까지 생애) ④ 중유(中有: 이생에 죽어서 다음 生까지를 말함)이다. 이들 중 네 번째의 중유(中有)의 상태의 정상적인 기간이 49일이다.[2] 즉 사람이 죽은 뒤에는 일반적인 경우 49일이면 중유(中有)가 끝나고 다음 생(生)이 결정된다.[2] 그러므로 다음 생이 결정되기 전인 48일째에 정성을 다하여 영혼의 명복을 비는 것이 49일재이다. 참조 : ©정토회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51길 7 | 02-587-8990 사자의 서 2부 보기    • KBS NHK 세계의 창 티베트 사자의 서 2부      • KBS NHK 세계의 창 티베트 사자의 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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