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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_주얼]남의 시선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이토록 멋진 하루를 온전히 마음을 다해 즐겨보자.

제 목 : 여름의 한가운데 지은이 : 주얼 펴낸곳 : 이스트엔드 *저자소개 2020년 1월부터 독립서점 〈부비프〉의 글쓰기 모임을 통해 단편소설 습작을 시작하였고, 2021년 1월에 독립출판을 통해 첫 작품집 『당신의 계절이 지나가면』을 발표하였다. 2022년 1월에 두 번째 작품집 『여름의 한가운데』를 발표하였고, 1인 출판사 〈이스트엔드〉를 설립하여 창작 활동과 출판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작가의 말 [여름의 한가운데] 속 두 인물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부단하게 자신들이 나아갈 방향을 찾으려고 한다. 그들은 무더운 여름을 통과하며 끊임없이 어디론가 나아가고 있는 듯 보이지만, 마음의 조각 일부는 아련하게 남아있는 어느 오래된 여름의 풍경에 지금도 머무르고 있는지 모른다. 내가, 그리고 어쩌면 당신도 그렇듯...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출처: photo artist 전귀상 #수면유도 #자기전에 #단편소설 #켈리의작은도서관 #한국소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잠잘때듣기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