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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꾸밈음 총정리☆ "바닷가에서" 알토색소폰 연주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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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꾸밈음 총정리☆ "바닷가에서" 알토색소폰 연주

악보와 반주는 엘프 반주기에 맞추어 다시한번 정리하였습니다. *************** 원로로 가수 안다성씨가 1965년에 불렀던 "바닷가에서" 를 연주하며 기본 꾸밈음들을 총 정리하여봅니다. 요즘 꾸밈음들을 강의 하시는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꾸밈음의 다양한 명칭에 혼동이 오시는분들도 있으실것 같고 음표로 표시하지 않고 꾸밈음으로 표시하였을때 어떤음을 연주하여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며 방법도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면저 명칭의 혼동은 클래식 음악에서 쓰여온 전통적인 명칭과 재즈에서 사용되는 명칭 거기다가 명칭의 한글 표기등의 혼용 으로 인한 것일듯합니다. 사실 국악에서도 꾸밈음을 "시김새" 라는 명칭으로 오래전부터 사용해왔습니다. "잔가락", "농성", "농현", "퇴성" 등등의 단어가 있지만 국악을 제외한 일반적인 음악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클래식 음악에서의 1. 아포지아투라 (appoggiatura 이탈리아어-전타음-앞꾸임음)은 스쿱(Scoop)이며 2. 모르텐트 ((Mordent 독일어-잔결꾸밈음)는 하행 플립(down flip)이고 3. 프랄트릴러 (Pralltriller 독일어-잔결꾸밈음)는 상행 플립(flip)입니다. 4.~ 5. 글리산도(glissando)와 턴(turn)의 경우는 클래식 재즈에서 동일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팝음악과 재즈에서는 거의 100년 전부터 독일어나 이탈리아어 대신하여 간단한 영어 단어로 꾸밈음의 이름을 붙입니다. 꾸밈음의 연주방법은 1. 스쿱은 반음 아래서 "쑥~" 떠올리 듯 기보된 음으로 진행하는것이며 2. 하행 플립은 기보된 음의 (스케일의) 한음 아래로 "타라락~"내려갔다 올라오는것이고 (오늘 악보에서는 하행플립은 사용을 안했습니다) 3. 상행 플립은 기보된 기보된 음의 (스케일의) 한음 위로 "타라락~"올라갔다 내려오는것 4. 글리산도는 기보된음보다 (3-4음 이상) 아래에서 "스르르륵~" 올라가는것이고 5. 턴은 기보된음에서 한음위로 다녀온후 다시 반음아래로 "타라라라라~" 다녀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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