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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실종부터 범인 검거까지 밀착 취재! 그리고 범인에게 나타나는 특징 '성맹수'의 실체! (KBS 20080330 방송) 9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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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실종부터 범인 검거까지 밀착 취재! 그리고 범인에게 나타나는 특징 '성맹수'의 실체! (KBS 20080330 방송)

■ 안양 초등생 실종 사건 경찰 수사, 3개월간의 동행 밀착 취재 성탄절에 사라진 아이들. 두 아이가 한꺼번에 실종되면서 사건은 전국적인 조명을 받았지만 수사가 침체되자 이내 아이들은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었다. 추운 날씨에 하루 종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맨홀뚜껑을 열어보고 남의 집 냉장고까지 뒤지고 다녔던 현장 형사들. 제작진은 3개월 간 안양 냉천 수사본부 형사들의 탐문 수사를 밀착 취재했다. 당시 용의자였던 정씨를 탐문했으며 그에 대한 제보까지 받았음에도 불구, 형사들이 일찌감치 범인을 잡지 못한 까닭은 무엇일까. 초동 수사의 허점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3개월의 수사를 객관적인 시점에서 바라본다. ■ 인면수심의 범죄자, 두 아이를 죽인 범인 정씨는 누구인가? 두 아이를 살해하고 잔혹하게 유기한 정씨- 그는 수사 중 여러 번 거짓 진술을 번복하며 수사에 혼선을 빚었다. 전문가들은 그의 태도가 어떻게든 형량을 줄이려는 지능적 의도라고 판단했다. 범인의 자백을 유도해낸 범죄분석관은 그가 자백의 순간에도 죄에 대한 뉘우침보다는 자기 자신의 인생에 대한 두려움만을 보였다며, 이기적 태도에 분노했다. 경기대 이수정 교수는 그의 이 같은 행태를 성맹수(sexual predator)의 한 특징으로 진단했다. 동물의 세계에서 포식자가 약한 짐승을 사냥하며 죄책감을 느끼지 않듯,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정씨 역시 아이들에 대한 죄책감을 느낄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을 유린하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성맹수, 그는 누구인가? ■ 성맹수(섹슈얼 프레데터)로부터 직접 듣는 그들의 심리 상태! 아동성애와 성맹수- 아직 국내에선 생경한 용어다. 그러나 우리는 2005년 용산 아동 살해 사건부터 안양 사건까지 매년 굵직한 강력 사건들을 통해 성맹수를 목격해왔다. 안양 실종 사건 수사 초기부터 전문가들은 정황상 이 사건을 성적인 목적의 범죄로 추정해왔으며, 검거된 범인 정씨는 연령대, 외모, 직업, 생활 습관까지 기존의 성맹수들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는 제이크 골든플레임은 한때 친딸을 성폭행하고 어린 남아들을 대상으로 성적인 충동을 해소했지만, 현재는 아동 성범죄 추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 자신 성범죄자였던 제이크는 대부분의 성범죄자가 중독에 빠지며, 이들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상황이 개선될 것을 알아도 그만 두지 못하고 결국엔 다시 성범죄를 저지른다고 고백했다. 때문에 성범죄자는 알콜중독이나 마약중독자처럼 재발 방지 훈련을 철저하게 받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제작팀은 악의 수렁에서 빠져나온 성맹수와의 가감 없는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실체를 파헤쳤다. ※ 이 영상은 2008년 3월 30일 방영된 [KBS 스페셜 -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안양 실종 3개월의 기록] 입니다. #범죄심리 #실종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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