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배달 거지 퇴치했습니다"…역대급 진상에 맞대응 한 사장님 / SBS / 오클릭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배달 거지 퇴치했습니다"…역대급 진상에 맞대응 한 사장님 / SBS / 오클릭 6 дней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배달 거지 퇴치했습니다"…역대급 진상에 맞대응 한 사장님 / SBS / 오클릭

SNS를 통해 오늘(20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음식을 배달시킨 뒤 환불을 요구한 손님과 실랑이를 벌였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구구절절 손님의 핑계가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 밖으로 보인다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환불 음식 맛있게 먹던 손님의 변명'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거지 진상 퇴치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영업자인 글쓴이는 배달이 늦어져 음식이 불었으니 환불해 달라는 한 손님의 요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애초에 면을 따로 담아서 배달 시간 내 잘 불지 않는다는 걸 알았지만 손님의 요구대로 그냥 환불해 주기로 했다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음식을 회수하러 가서 발생했습니다. 배달기사가 다시 찾아가니 손님이 환불해 달라던 음식을 먹고 있었던 겁니다. 손님은 당초 음식이 너무 불어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어버렸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글쓴이가 대체 버렸다는 음식을 왜 먹고 있는지 캐묻자, 손님은 음식을 회수해 간다고 해서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꺼내 다시 담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촌이 '음식 버리는 거 아니다'라고 하면서 이미 버린 면을 주워 비비셨다며 황당한 변명을 늘어놨는데요. 그러더니 고객 말꼬투리 잡을 시간에 대응책 마련이나 하라며 오늘 일은 잊고 장사나 잘하라고 빈정거렸습니다. 결국 참다못한 글쓴이는 손님과 나눈 대화 갈무리본, 배달대행사 액션캠 등을 증거로 손님을 고소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영업자 600만 시대, 진상은 무한 생성 중", "무료배달로 돌린 이후 억지 부리는 경우가 더 늘었다더라", "사장님들 무조건 참지 마세요 자영업이 죄는 아니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691847 ☞[오!클릭]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오클릭 #환불 #진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