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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는 영화관으로, 파출소는 집으로 쓰며 자유롭게 홀로 무인도를 누리는 남자 | 일반인들은 접근조차 어려운 무인도로 귀촌 | 한국기행 |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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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는 영화관으로, 파출소는 집으로 쓰며 자유롭게 홀로 무인도를 누리는 남자 | 일반인들은 접근조차 어려운 무인도로 귀촌 | 한국기행 |

경상남도 통영의 욕지도에서도 사선을 빌려 타야만 겨우 들어갈 수 있다는 아름다운 섬, 갈도. 남해를 앞마당 삼아 살아간다는 갈도의 유일한 주민 장종수(58) 씨를 만났다. 히말라야를 네 번이나 오른 후 막연히 꿈꿔온 무인도 생활을 시작했다는 종수 씨. 푸른 바다가 바로 눈 앞에 펼쳐지는 작은 파출소가 있던 자리가 종수 씨의 보금자리다. 요즘엔 폐교를 나만의 영화관으로 새롭게 꾸미는 중! 마치 로빈슨 크루소처럼 무인도 갈도를 나만의 아지트로 만들어 가고 있다. 겉으로 보기엔 황량하기 짝이 없는 고립된 섬처럼 보이지만 푸른 바다 한가운데에 작고 고즈넉한 섬 갈도는 종수 씨에겐 어떤 곳보다 자유로운 공간이라고 한다. 오늘은 독일인 셰프 다리오가 종수 씨를 찾아왔다. 다리오는 종수 씨의 일도 거들고, 집 앞에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무인도 라이프를 만끽해본다. 무인도 갈도에서 바라본 일출의 모습은 또 어떤 풍경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황홀한 고립 제1부 – 로빈슨크루소처럼 ✔ 방송 일자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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