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나이 60에 인생 첫 ‘자가’가 생겼다🏡 성실함으로 살아온 40년 끝에 얻은 마지막 보금자리. 도자기를 굽는 그 여자의 시간이 담긴 집, 도예가를 닮은 우아한 집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나이 60에 인생 첫 ‘자가’가 생겼다🏡 성실함으로 살아온 40년 끝에 얻은 마지막 보금자리. 도자기를 굽는 그 여자의 시간이 담긴 집, 도예가를 닮은 우아한 집 2 год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나이 60에 인생 첫 ‘자가’가 생겼다🏡 성실함으로 살아온 40년 끝에 얻은 마지막 보금자리. 도자기를 굽는 그 여자의 시간이 담긴 집, 도예가를 닮은 우아한 집

안성 미리내 예술인 마을의 단아하고 차분한 집! 이곳에도 개성 만점 예술가가 살고 있다. 도예가 김정옥 씨가 6년 전 구매한 마지막 보금자리. 정옥 씨의 첫 자가인 이 집을 탐구해보자. 정옥 씨는 자신에게 큰 재능이 있다기 보다는 성실함으로 40여 년간 도자기를 구워냈다고 말한다. 이리저리 작업실과 집을 옮겨 다니며 마침내 정착한 이곳. 성실함의 끝에 온 선물인 이 집에서 그는 더 차분해지고 부드러워졌다고 말한다. 이 집을 찾은 임형남, 노은주 소장은 넓게 자리한 중정을 보고 ‘비어있지만, 가득 찬 곳’, ‘이 집을 완성하는 공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도자기를 닮은 집. 그녀의 삶을 그릇처럼 담아내는 공간이 되었다. 도예가의 시간이 담긴 집을 탐구해보자. #건축탐구집 #도예가의집 #인생첫집 #인생을담는그릇 #미리내마을 #라이프스타일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