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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 개가 십만 원" "'크게 당했구나' 생각 들어"…'바가지 논란'에 횟집 사장 "많이 드려, 한 접시 가득 나온다" 해명 (현장영상) / SBS 5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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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 개가 십만 원" "'크게 당했구나' 생각 들어"…'바가지 논란'에 횟집 사장 "많이 드려, 한 접시 가득 나온다" 해명 (현장영상) / SBS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산의 한 시장을 찾은 관광객이 횟집에서 결제한 영수증과 함께 스티로폼 용기에 회가 담긴 사진을 첨부하며 "저 두 개가 십만 원이네요", "바가지는 예상은 하고 갔지만 받는 순간 너무 크게 당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은 1700여 개의 추천과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화제가 됐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작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작성자는 다시 글을 게재하고 '주작은 아니다' 말하며 "2팩을 받았고,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쓴 점은 죄송하다" 해명했습니다. 또 회를 구매한 시장을 정정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횟집 사장은 JTBC '사건반장'과의 인터뷰에서 "사진을 위에서 보면 (회가) 세 겹이다, 세 겹이면 보통 가득 담아서 한 접시 나온다" "착 착 착 쌓아 넣기 때문에 도시락에 담은 걸 접시에 담으면 한 접시 가득 나온다" 해명했습니다. 한편, 자갈치 신동아시장 상인회는 해당 횟집에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며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성 : 이미선 / 편집 : 정다운 / CG : 권혜민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700541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현장영상 #바가지논란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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