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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귀촌한 동생이 쓰던 땅을 사서 집 짓고 사이좋게 사는 중입니다 | 지리산 자락에서 평화롭게 사는 자매의 지상낙원 |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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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귀촌한 동생이 쓰던 땅을 사서 집 짓고 사이좋게 사는 중입니다 | 지리산 자락에서 평화롭게 사는 자매의 지상낙원 |

지리산 3대봉 중 하나인 노고단을 매일 마주하고 자연을 만끽하며 살고 있는 정영이, 정영임 씨 자매. 자매는 함께 산에 올라 나물을 캐고 서로의 매실 밭을 오가며 수확하느라 바쁜 계절을 보내고 있다. “너무 잘 익어가지고 매실이 손만 대도 떨어져요 지금“ 여름을 수확하느라 바쁜 자매에게는 두 명의 지원군이 있는데, 자칭 베짱이로 조금은 게으르지만 필요할 때는 확실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영이 씨의 남편 최인복 씨와 틈나는 대로 일손을 보태는 초등학교 교사, 아들 최석우 씨가 그 주인공. 특히 신세대 선생님답게 다양한 매실 연구를 통해 탄생한 석우 씨의 매실 셔벗은온 가족이 엄지 척! 하게 되는 최고의 여름 디저트다. 노고단을 배경으로 인복 씨가 손수 가꾼 멋스러운 소나무 아래 매실 두루치기, 매실 김쌈 등 매실 밥상이 뚝딱 차려지면 이곳이 바로 초록빛 지상낙원! 노고단 아래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는 영이 씨 가족의 행복 가득, 시원함 가득 여름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한국기행 #지리산 #노고단 #라이프스타일 #지상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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