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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뉴스로 배우는 일본어 [태울 수 밖에 없는 쓰레기로 분류명 변경]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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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뉴스로 배우는 일본어 [태울 수 밖에 없는 쓰레기로 분류명 변경]

이번 뉴스의 주제는 쓰레기입니다. 일본의 쓰레기처리방식과 함께 일상생활과 밀접한 표현들을 공부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이나 거주방식에 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긴 하지만, 페트병이나, 캔, 병 같은 확실히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은 일본에서도 분리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쓰레기는 '모에르 고미'와 '모에나이 고미, 즉 타는 쓰레기와 타지 않는 쓰레기로 구분하여 버리는 것이, 가장일반적인 분류방식입니다. 그래서 몇몇 지자체에서는 타는 쓰레기의 용어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타는 쓰레기가 아니라, 태울 수 밖에 없는 쓰레기 라는 용어를 쓰자는 조례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냥 태울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태우지 않고는 방법이없는 쓰레기만 버리게 만들자는 아이디어입니다. 언어가 사람들의 행동을 바꿀 수 있을지 한번 뉴스를 들어보시겠습니다. * 쉐도잉 일본어 영상목록 https://bit.ly/3Saq9xr ** 쉐도잉 일본어 영상의 스크립트는 후원회원에게 PDF 파일로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 @shadowing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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