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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귀엽다고 볼때기 꼬집는 주인팔 물었다가 아플까봐 미안하다고 앞니로 지근지근 깨물어주는 속깊은 진돗개

시골 진돗개 부부 금동이와 복실이 My dog couple's happy story living in rural village (Korea Jindo-Dog) [제140화] 무더운 여름밤 침실에서 잠자고 있는데 금동이가 귀엽다고 볼때기 꼬집는 주인 팔 물었다가 아플까봐 미안하다고 앞니로 지근지근 깨물어주는 속 깊은 금동이 영상입니다. 중반부 배경음악은 연주곡을 선물로 주신 피아니스트 다니엘정의 'Paul & Danny'로 얼마전 돌아가신 부친께 살아생전에 헌정한 곡이라고 합니다. 이 영상에 곡을 담아 위로를 드립니다. [출연] 행복한 시골개 가장 '금동' (2012.8.10일 생) 그 와이프 '복실' (2012.11.14일 생) 외동딸로 태어난 '장금' (2014.1.9일 생) 그이후 쌍둥이로 태어난 동생 '겨울' ' 봄'(2018.12.6일생) [촬영 편집] 금동파 - 정직하게 친환경 아로니아 농사를 짓는 귀촌농부 네이버쇼핑 금동팜아로니아 https://smartstore.naver.com/geumdong... 쿠팡 금동팜아로니아 https://www.coupang.com/vp/products/3... 지역 농수산 특산물도 판매해요. 배경음악은 1. 다니엘정 '꼬미' 2. Twin Musico 'Classical Canivale' 3. 다니엘정 '그는사랑(He Is Lovely)' 4. 다니엘정 'Paul & Danny' 5. Kevin Macleod 'Heartmam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