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더워지기 시작하면 천정부지로 몸값 오르는 생선의 정체ㅣ큰 놈 하나만 잡아도 기름값 나오는 민어잡이ㅣ여름 보양식ㅣ한국기행ㅣ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더워지기 시작하면 천정부지로 몸값 오르는 생선의 정체ㅣ큰 놈 하나만 잡아도 기름값 나오는 민어잡이ㅣ여름 보양식ㅣ한국기행ㅣ

※ 이 영상은 2015년 6월 2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왕의 진상품 3부 민어와 인삼이야기＞의 일부입니다. 조선 19대 왕 숙종은 아끼는 충신 송시열의 80세 생일선물로 조기와 민어를 내렸다는 기록. 그만큼 민어는 어물 중 특별한 위치를 차지했고 여름 보양식의 으뜸이 되었다. 목포 앞바다는 지금 민어의 계절이 왔다. 따뜻한 남쪽에 살다 여름이 되면 산란을 위해 올라오는 민어를 낚아채는데, 박봉기 선장의 배는 부푼 마음을 안고 바다로 나간다. 박 선장님이 잡아본 가장 큰 민어는 24 kg 라고 하는데... 오늘 그 큰 민어들 낚을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왕의 진상품 3부 민어와 인삼이야기 ✔ 방송 일자 : 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