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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강론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2024년 7월 16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저는 왜 믿음이 생기지 않을까요?(연중 제15주간 화요일) https://blog.naver.com/daumez/2235144...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지만 이방인처럼 살아가는 모두를 향해 소리치십니다. 초대되었고, 사랑받았지만 이교도인의 삶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말씀하십니다. 회개가 아니라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 말만 반복하는 이들을 조심합시다. 이들은 다 괜찮다, 이해하신다, 행복하기를 바라신다, 믿고 사랑하며 힘내자는 말만 반복합니다.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받은 이들, 사랑과 마주한 이들, 사랑에 놀란 이들은 반드시 달라집니다. 그 사랑 안에 머물고, 그 사랑과 관계를 맺고, 그 사랑을 닮아가고, 그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마태 11,23) ​ 높아질 때, 존경받을 때, 사랑받을 때, 인정과 칭찬 속에 모든 것이 순조로울 때를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양심을 성찰하며 성모님의 품에서 예수님과 함께 승리하고 있는지, 마음만 챙기며 악마의 노예이자 협조자가 되어있는지를 늘 확인해야 합니다. ​ 이 시대는 '성모님과의 관계'가 없을 때 식별하지 못하고 악마의 속임수에 걸려들게 됩니다. '스카풀라'와 '묵주'를 갖추고 '말씀'과 '성사'와 '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살아갑시다. https://blog.naver.com/daumez/223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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