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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버스] 투니BUS - 눈물의 씨앗, 웃음의 꽃 (천원돌파 그렌라간 Full ver. Cover)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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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버스] 투니BUS - 눈물의 씨앗, 웃음의 꽃 (천원돌파 그렌라간 Full ver. Cover)

나카가와 쇼코님의 눈씨웃꽃을 불러보았읍니다 노래가 정말 좋읍니다 여러분 추천해주신 승객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다음영상을 위한 버스요금 링크♥ https://toon.at/donate/bybus ↓↓퇴근버스 업로드 일정↓↓ ☞매주 월요일,목요일 - 오후6시 업로드 ☞매주 언젠가 - 서비스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회장님 기분좋을 때) Facebook : B.Y.Bus2019 Instagram : b_y_bus ● 눈물의 씨앗, 웃음의 꽃 가사 ● この胸にあの日君が蒔いた小さな涙の種 그날 이 가슴 속에 네가 심었던 작은 눈물의 씨앗이 코노 무네니 아노히 키미가 마이타 치이사나 나미다노 타네 いつか大きな笑顔の花咲かせるその日まで 언젠가 커다란 웃음의 꽃을 피울 날까지 이츠카 오오키나 에가오노 하나 사카세루 소노 히마데 めまぐるしい毎日の中でも時々不意に巻き戻してる 쉴새없는 나날 속에서도 때때로 갑작스레 뒤를 돌아봐 메마구루시이 마이니치노 나카데모 토키도키 후이니 마키모도시테루 あの先もずっと君といられたらもしもの未来 앞으로도 주욱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만에 하나의 미래 아노 사키모 즛토 키미토 이라레타라 모시모노 미라이 どこにもいない姿をどこにいても感じたまま 어디에도 없는 모습을 어디에 있더라도 느끼며 도코니모 이나이 스가타오 도코니 이테모 칸지타 마마 今日も同じ空の下で明日へと向かうよ 오늘도 다름없는 하늘 밑에서 내일을 향해 쿄오모 오나지 소라노 시타데 아시타에토 무카우요 繰り返す言葉はそぅまるで心をとかすように 되풀이되는 말은 그래 마치 마음을 녹이듯 쿠리카에스 코토바와 소오 마루데 코코로오 토카스요오니 僕に今語りかけるんだ愛しいその声で 지금 내게 말을 걸어와 그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보쿠니 이마 카타리 카케룬다 이토시이 소노 코에데 この胸にあの日君が蒔いた小さな涙の種 그날 이 가슴 속에 네가 심었던 작은 눈물의 씨앗이 코노 무네니 아노히 키미가 마이타 치이사나 나미다노타네 いつか大きな笑顔の花咲かせるその日まで 언젠가 커다란 웃음의 꽃을 피울 날까지 이츠카 오오키나 에가오노 하나 사카세루 소노 히마데 ここにいるから 여기에 있으니까 코코니 이루카라 多分特別なことではなくてやがて誰もがその意味を識る 아마도 특별한 건 아니라서 결국 다 그 의미를 알게 될 거야 타분 토쿠베츠나 코토데와 나쿠테 야가테 다레모가 소노 이미오 시루 紅く燃え尽きる雲の切れ間には星が瞬く 붉게 타오르는 구름 사이로 별이 반짝이네 아카쿠 모에츠키루 쿠모노 키레마니와 호시가 마타타쿠 その瞳は今どこでどんな景色を見てるの? 그 눈동자는 지금 어디서 어떤 풍경을 보고 있을까? 소노 히토미와 이마 도코데 돈나 케시키오 미테루노 君が好きだった季節がまた 巡ってくるよ 네가 좋아했던 계절이 다시 돌아와 키미가 스키닷타 키세츠가 마타 메굿테 쿠루요 抱きしめた君の欠片たちは何も変わらないまま 끌어안았던 네 흔적들은 아무것도 변치 않고 다키시메타 키미노 카케라타치와 나니모 카와라나이 마마 何度でも語りかけるんだ愛しいその声で 몇 번이나 말을 걸어와 사랑스러운 그 목소리로 난도데모 카타리 카케룬다 이토시이 소노 코에데 忘れないあの日君が蒔いた小さな涙の種 잊지 못할 그날 네가 심었던 작은 눈물의 씨앗이 와스레나이 아노히 키미가 마이타 치이사나 나미다노 타네 いつか大きな笑顔の花咲かせるその日まで 언젠가 커다란 웃음의 꽃을 피울 날까지 이츠카 오오키나 에가오노 하나 사카세루 소노 히마데 ここにいるから 여기에 있을 테니 코코니 이루카라 朝も昼も夜も見つけながら迷いながら 아침도 낮도 밤도 찾으며 헤매이며 아사모 히루모 요루모 미츠케나가라 마요이나가라 僕らは約束の場所へ急ぐ 우리들은 약속했던 곳으로 서둘러가 보쿠라와 야쿠소쿠노 바쇼에 이소구 繰り返す言葉はそぅまるで心をとかすように 되풀이되는 말은 그래 마치 마음을 녹이듯 쿠리카에스 코토바와 소오 마루데 코코로오 토카스 요오니 僕に今語りかけるんだ愛しいその声で 지금 내게 말을 걸어와 그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보쿠니 이마 카타리 카케룬다 이토시이 소노 코에데 この胸にあの日君が蒔いた小さな涙の種 그날 네가 이 가슴 속에 심었던 작은 눈물의 씨앗이 코노 무네니 아노히 키미가 마이타 치이사나 나미다노 타네 やっと大きな笑顔の花ねぇ咲かせたんだ 드디어 커다란 웃음의 꽃을 있지, 피웠어 얏토 오오키나 에가오노 하나 네에 사카세탄다 きっといつまでもここにいるから 분명 언제까지고 여기에 있을 테니 킷토 이츠마데모 코코니 이루카라 #퇴근버스 #천원돌파그렌라간 #눈물의씨앗웃음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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