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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감성번역] Eminem - The Monster (feat. Rihanna)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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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감성번역] Eminem - The Monster (feat. Rihanna)

* 글자수 제한으로 나머지 가사는 댓글로 작성하였습니다. ∎ 삽입곡 Eminem - The Monster (feat. Rihanna)    • Eminem ft. Rihanna - The Monster (Exp...   ∎ 아티스트 공식채널 EminemMusic - Youtube :    / @eminem   - Facebook :   / eminem   - Instagram :   / eminem   - Twitter :   / eminem   - Website : https://www.eminem.com/ ∎영상제작 리튼바이 WrittenBy ∎번역/의역 리튼바이 WrittenBy ∎이미지 Tama66 - Facebook :   / pherrmann.djtama   -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tiefstapler... (https://pixabay.com/ko/photos/%EC%83%...) (*Royalty Free) ∎가사 I'm friends with the monster that's under my bed 난 침대 밑 괴물들의 친한 친구야. Get along with the voices inside of my head 내 머릿속 목소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You're trying to save me, stop holding your breath 날 도와주려는 것 같은데, 별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 And you think I'm crazy, yeah, you think I'm crazy 넌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 그래, 그렇게 생각하겠지. I wanted the fame, but not the cover of Newsweek 유명해지길 바랐지만, 주간지 표지를 장식하고 싶은 건 아니었어. * 명성을 원했지만, 세간의 이슈가 되거나 대중의 시선을 받기를 꺼렸다는 뜻입니다. Oh well, guess beggars can't be choosey 하긴, 가난뱅이가 가릴 처지는 못 되지. Wanted to receive attention for my music 음악인으로서 주목받고 싶었어. Wanted to be left alone in public, excuse me 대중들의 관심으로부터 벗어나고도 싶었고. For wanting my cake, and eat it too, and wanting it both ways 두 마리의 토끼를 전부 놓치고 싶지 않았어. * You can’t have your cake and eat it. ; (속담) 케이크를 먹으면서 동시에 가지고 있을 수는 없다. → 즉, ’한 가지를 선택하면 다른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한다.‘는 뜻. 에미넴의 음악인으로서 주목받고 싶으면서 동시에 대중들의 관심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불가능한 바람이 담겨있습니다. Fame made me a balloon cause my ego inflated 한껏 부풀어 오른 자신과 함께, 명성은 날 풍선처럼 만들었어. When I blew, see, but it was confusing 그런데 정작 바람을 넣고나니까, 혼란스러웠지. * ’When I blew‘는 풍선 같은 자신에게 바람이 들어갔을 때, 즉, 에미넴이 크게 성공했을 때를 의미합니다. Cause all I wanted to do is be the Bruce Lee of loose leaf 난 공책 위의 ’브루스 리‘같은 존재가 되고픈 것뿐이었거든. * Bruce Lee : 이소룡. 중국계 미국인으로 무술배우이자 철학가. 절권도의 창시자로 알려져있습니다. Abused ink, used it as a tool when I blew steam 화를 가라앉히려고 잉크를 휘갈겨댔어. Hit the lottery, oh wee 그러다 대박이 터진 셈이지. But with what I gave up to get it was bittersweet 하지만 내 삶을 포기하고 얻은 대가는 마냥 달콤하지는 않았어. It was like winning a used mink 애물단지를 상으로 받은 기분이야. * used mink : 상을 타낸 것은 분명 기쁜 일이고, 밍크는 분명 비싼 재료지만, 누군가가 입던 밍크코트를 타낸 것을 마냥 기쁘게 받아들일 순 없습니다. 에미넴이 개인의 삶을 포기하고 얻은 대가인 명성(fame)의 가치에 대해 의문이 생기는 상황입니다. Ironic cause I think I'm getting so huge I need a shrink 계속 커지니까 줄어들고 싶은 맘이 드는 게 참 아이러니하지. * ’shrink’는 ‘줄어들다’란 뜻 외에도 ‘정신과 의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유명해질수록(커질수록) 복잡해진 일상에 정신과 의사가 필요했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I'm beginning to lose sleep : 곧 밤잠을 설치기 시작했어. one sheep, two sheep 머릿속으로 양들을 세 가면서. Going cuckoo and kooky as Kool Keith ‘쿨 키스’처럼 미쳐버릴 것만 같았지. * Kool Keith : 미국의 래퍼. 다소 이상한 행동들과 가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정신병원에까지 입원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But I'm actually weirder than you think 근데 사실 난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이상한 놈이야. Cause I'm 왜냐면 난... I'm friends with the monster that's under my bed 침대 밑 괴물들과 친구니까. Get along with the voices inside of my head 내 머릿속 목소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You're trying to save me, stop holding your breath 날 도와주려는 것 같은데,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 And you think I'm crazy, yeah, you think I'm crazy 넌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 그래, 그렇게 생각하겠지. Well, that's nothing 뭐, 별 생각은 없어. Well, that's nothing 뭐, 별 생각은 없어. No, I ain't much of a poet, but I know somebody once told me 내가 시인까지는 아니지만, 누군가 내게 말했던 게 기억나. To seize the moment and don't squander it 기회가 오면 꼭 붙잡고, 절대 놓치지 말라고. Cause you never know when it all could be over tomorrow 당장 내일 모든 게 끝나버릴지 아무도 알 수 없으니까. So I keep conjuring, 그래서 난 계속 주문을 외우지. Sometimes I wonder where these thoughts spawn from 가끔은 이런 생각들이 어디서 튀어나왔을까 궁금해. "Yeah, pondering'll do you wonders“ "그래, 잘 생각해보면 너도 깨닫게 될 거야.” “No wonder you losing your mind, the way it wanders" ”헤매다 보면 점점 미쳐가는 게 특별한 일은 아니잖아.“ (Yodel-odel-ay-hee-hoo) * 요들송(양치기들의 노래)을 통해 양치기처럼 에미넴이 헤매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I think it went wandering off down yonder 그 녀석이 자리를 벗어나 저 아래서 돌아다니다가 And stumbled onto Jeff VanVonderen 우연히 ‘제프 반 본데렌’을 만난 것 같아. * Jeff VanVonderen : 제프 반 본데렌. 작가이자 연설가로, 마약 중독자들과 그 가족들 사이를 중재하는 ‘Intervention’이라는 리얼리티 쇼로 유명합니다. 제프 반 본데렌은 에미넴이 선택한 자신과 괴물 사이를 중재해줄 ‘중재인’인 셈입니다. Cause I need an interventionist 마침 누군가의 간섭이 절실했거든. To intervene between me and this monster 나와 이 괴물 사이를 오가며 And save me from myself and all this conflict 나 자신과 모든 갈등으로부터 날 구해줄 사람을 말이야. Cause the very thing that I love is 나 자신을 죽이는 데서 나오는 희열을 killing me and I can't conquer it 도저히 주체할 수가 없거든. My OCD is conking me in the head 강박증은 내 머릿속을 망가뜨려. Keep knocking, nobody's home, I'm sleepwalking 아무도 없는데, 계속 두드리지. 마치 몽유병처럼. I'm just relaying what the voice in my head's saying 난 내 머릿속 목소리를 따르고 있을 뿐이야. Don't shoot the messenger, 쏘지 말아줘. 난 그저 전달자라니까. I'm just friends with the 난 그저...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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