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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면을 두 번이나 반려당한 집? 제주에 와서 살기로 한 부부, 집을 짓다! 녹음을 그리는 화가의 집 ‘붉은 벽돌집’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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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면을 두 번이나 반려당한 집? 제주에 와서 살기로 한 부부, 집을 짓다! 녹음을 그리는 화가의 집 ‘붉은 벽돌집’

지난여름 SNS를 초록으로 물들인 화가가 있다. 방탄소년단 RM도 보고 갔다는 국내 생존 작가의 전시로는 역대급 인기를 구가한 김보희 화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평소 관람객의 10배 가까운 수치를 보이며 30분 이상 기다리면서 관람해야 했던 그녀의 전시회는 그야말로 미술계의 핫이슈였다. 2017년 청와대 본관 대통령 부인 접견실.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 사이에 걸린 그림으로 한차례 주목을 받았던 그녀의 작품들이 탄생한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김보희 작가는 신혼여행으로 제주에 왔다가 그 풍경에 반했고, 남편에게 언젠가 제주도에 와서 살자고 제안했다. 푸른 풀과 나무, 마치 열대의 숲을 보는 듯한 그녀의 작품은 사실 먼 곳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아니다. 바로 제주도에 자리한 자신의 집과 정원이 그녀의 영감의 원천이자 뮤즈이다. 제주도에 와서 초록에 꽂혔다는 그녀는 제주의 자연에서 힘과 싱싱함, 생명력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녀와 남편 조경환 씨가 20여 년간 직접 가꾼 집과 초록 정원을 지금 만나보자. #건축탐구집#화가의집#집짓기#김보희작가#리모델링 #방탄소년단#RM#라이프스타일#전원주택#임형남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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