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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с ютуб 비싼 장비따위 필요도 없다. 후릿그물 한 번에 가득 딸려오는 물고기/재미로 잡는데 매번 주민들 배터지게 해주는 이장님/섬이 좋으니까 제대로 잡힌다!/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비싼 장비따위 필요도 없다. 후릿그물 한 번에 가득 딸려오는 물고기/재미로 잡는데 매번 주민들 배터지게 해주는 이장님/섬이 좋으니까 제대로 잡힌다!/ 3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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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장비따위 필요도 없다. 후릿그물 한 번에 가득 딸려오는 물고기/재미로 잡는데 매번 주민들 배터지게 해주는 이장님/섬이 좋으니까 제대로 잡힌다!/

전남 신안 증도면에 딸린 작은 섬 ‘화도’. 조명현 이장은 친한 형님 안승복 씨와 함께 매일 바다에 나가 후릿그물로 고기를 잡는다. 호흡이 맞지 않으면 안 된다는 후릿그물! 두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호흡이 척척 맞는다. 섬에서 오랜 시간 생사고락을 함께했기에 친형제보다 사이가 더 좋다며 자랑한다. “섬이 좋아야 해요. 섬이 나쁘면 못 살아요” 그런가하면, 직접 배를 몰고 바다에 나가 밴댕이를 잡기도 한다. 고기가 많고 적고는 중요치 않다. 그저 이웃과 나눠 먹을 수 있고, 고기를 잡으며 즐거웠으면 그걸로 그만. 형님의 아내인 박성희 씨는 동네에서 손맛 좋기로 유명하다. 밴댕이로 뚝딱, 한 상을 차려내는가 하면, 직접 잡은 낙지로 음식을 만들어 동네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 작지만 푸근한 섬 ‘화도’의 정은 오늘도 깊어져 간다. ※ 한국기행 - 저 너머 그 곳에 가면 1부 이 맛에 섬에 살지요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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