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지식뉴스] "발빠른 일본, 벌써 트럼프에 줄 섰다"…일본이 '모시토라 리스크'에 대처하는 법 (ft.이창민 한국외대 일본학과 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지식뉴스] "발빠른 일본, 벌써 트럼프에 줄 섰다"…일본이 '모시토라 리스크'에 대처하는 법 (ft.이창민 한국외대 일본학과 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 2 дня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지식뉴스] "발빠른 일본, 벌써 트럼프에 줄 섰다"…일본이 '모시토라 리스크'에 대처하는 법 (ft.이창민 한국외대 일본학과 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

일본에 모시토라라는 말이 있어요. 모시가 If입니다 '만약에.' 토라가 '트럼프'의 일본식 발음이거든요. 그러니까 모시토라는 '만약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 뜻입니다. 일본은 지금 모시토라 열풍이에요. 그러니까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대비하기 위한 여러 토론과 정책들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데 트럼프가 당선될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쓰는 이유가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시토라 리스크'라고 얘기하거든요. 일본에는 트럼프 리스크라는 게 실제로 뉴스도 많이 되고 있고 논의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많은 기업들이 지금 미국에 보조금도 받으면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나 반도체 공장 짓고 있잖아요. 만약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이런 흐름 자체의 동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 또 우리도 일본도 미국의 물건 많이 팔고 있거든요. 수출 많이 하고 있잖아요. 트럼프가 대통령 되면 분명히 청구서를 제시할 겁니다. '이렇게 수출을 많이 한다고 하면서 뭔가 조정해야 될 것 같아'라고. 그래서 일본은 미리미리 대처를 해야 된다라고 해서 분석도 정말 많이 하고 있고요. 굉장히 분위기가 우리하고는 다릅니다. 이렇게 일본 사회에서는 지금 바이든이 대통령이 됐을 경우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을 경우에 나눠서 준비를 해야 된다는 분위기가 굉장히 형성이 돼 있고요. 실제로 기시다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 만나러 갔어요. 2주 뒤에 아소가 트럼프 만나러 갔거든요. 양다리 전략이죠. [제작진] 기획•연출: David / 작가: 김성민 / 영상취재: 박승원•박영일 / 편집: 현승호 / 콘텐츠디자인: 채지우 / 인턴: 권도인 [비즈니스 문의] 교양이를 부탁해, 출연•협찬•콘텐츠 문의: [email protected]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VIDEOMUG #비디오머그 #트럼프리스크 #일본경제 #모시토라 #슈퍼엔저 #기시다 #교양이를부탁해 ▶비디오머그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mugTube ▶Homepage : https://n.sbs.co.kr/videomug ▶Facebook :   / videomug   ▶Twitter :   / videomug_sb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