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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파이프 연결 방법】 바로 '구독'했어요! 그대를 기억할게요 😎How to connect PB PIP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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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파이프 연결 방법】 바로 '구독'했어요! 그대를 기억할게요 😎How to connect PB PIPE

오늘은 PB 배관, PB 파이프, 에이콘 등으로 불리는 이 제품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흔히 보시는 이건 엑셀 파이프입니다 많이 보셨습니다 싱크대 밑이나 보일러실 주위에 보시면 이렇게 생긴 파이프가 있는데 PB 파이프, 보통 '에이콘'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이걸 연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많이 쓰시는 사이즈는 15A(15MM)가 있습니다 신축 아파트나 관공서에는 16MM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일반 주택 등에는 15MM를 많이 쓰세요 저는 16MM를 기준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두 가지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하나는 캡을 두 바퀴 정도 풀어서 이렇게 연결하는 방법이 있구요 캡을 완전히 잠근 상태에서 연결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겠습니다 PB 파이프는 6미터 직관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이걸 돌돌 말아서 승용차에 실어서 철물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겠습니다 가격은 5천원이 조금 안됩니다 이렇게 된 롤관도 있습니다 이 롤관은 우리 일반인은 그렇게 쓸 일은 없는 것 같아요 땅이나 벽속에 매립할 때 장거리 시공하실 때 좋을 것 같습니다 롤관은 일단 제외하고요 구매하실 땐 단열재 덮힌 직관을 구매하세요! 일단은 16MM를 자르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일반 가위나 그라인더로 자르기엔 좀 무리가 있구요 엑셀, PB 전용 가위로 절단해야 누수 위험이 없다고 합니다 자르실 때는 그냥 압축을 위해서 자르는 방법이 있는데요 PB가 찌그러질 위험이 있으니 이렇게 약간 살짝 돌리면서 지긋이 자르는 게 좋다고 합니다 90도 절단이라고 해서 90도가 안 돼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텐 슬리브가 있고요 이런 플라스틱 슬리브가 있는데 플라스틱 슬리브라고 해서 성능이 매우 낮거나 그러진 않다고 합니다 슬리브를 끼웁니다 (깜빡 잊는 것 주의!!!) 이걸 끼우는 이유는 이런 PB 부속을 끼우게 되면 PB파이프가 변형이 올 수 있는데요 변형을 막아줌으로써 여기서 발생되는 누수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슬리브가 필요없다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슬리브는 끼우는 게 맞습니다 캡을 두 바퀴 정도 풀어서 연결을 한번 해 보겠습니다 연결하실 때 제가 연습을 해 보니까 27MM 정도가 삽입이 됩니다 27MM를 표시하고 넣으면 좋을 텐데요 표시하지 않고 넣으면 예를 들어 10MM만 넣고 "작업 잘 됐습니다" 이럴 수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나중에 큰 사고가 날 수가 있으니까 우리 일반인 또는 설비 업자 조차도 27MM를 표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5MM 정도 표시해도 좋을 것 같아요 25MM까지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25MM나 27MM 정도를 해서 이렇게 표시를 해줍니다 이게 소켓인데요 당연히 이것을 그냥 끼울 수도 있는데요. 퐁퐁과 물을 조합한 이런 스프레이 하나 준비하세요 그래서 살짝 뿌려줍니다 인터넷 보시면 '배관 윤활제'라는 게 있어요 '배관 윤활제'를 사용하시면 좀 더 좋습니다 대규모 아파트 건설 현장 영상을 봤는데 거기서는 퐁퐁을 사용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소켓인데요 '유니온'이라고 부를 것 같은데 PB에서는 '소켓'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이걸 한번 끼워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요 27MM 정도에 소켓이 접근하면 합격했다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아까 두 바퀴 정도 풀렸죠? 그래서, 여기를 꽉 잠궈줍니다 깜빡 잊으시면 안 됩니다!!! 보시면은 여기 보이시나요? 여기 점점점 3개 표시된 데가 있어요 그래서, 다 잠기게 되면 드륵드륵 소리가 납니다 아 이렇게 소리가 나죠 이렇게 해서 완료가 됩니다 캡을 완전히 잠근 상태에서도 하실 수 있겠습니다 캡을 왜 꽉 잠그냐면 풀어보면 안에 부속이 들어있는데요 이 부속의 정렬이 틀어지면서 누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예 꽉 잠근 후에 설치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PB를 절단을 하고, 슬리브를 반드시 넣어주고요 실무에서는 슬리브 넣는 걸 잊어버릴 수가 있어요 경력이 30년 됐냐 1년이 됐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 자체를 잊어버릴 수가 있으니 슬리브를 꼭 넣어주셔야 합니다 27MM 정도 삽입 깊이는 표시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결국에는 그 삽입 깊이에서 틀려가지고 나중에 이런 배관 부속이 빠져버리겠죠 큰 사고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윤활제나 퐁퐁을 뿌리신 다음에 퐁퐁 사용이 옳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이렇게 애용하고 있습니다 윤활제를 도포 후 이렇게 하면 꽉 들어갑니다 이 캡을 꽉 조인 상태에서 잘 들어간다는 걸 꼭 알고 계셔야 돼요 이게 좀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두 바퀴 푸는 다음에 넣는 방법을 하는데 저도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는데 지금부터는 꽉 조인 다음에 PB를 연결하는 걸 계속 현장에서 실천해 보겠습니다 '에이콘'이라고 불리는 PB 파이프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현장 시공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B #에이콘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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