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고객들은 '초개인화'를 원하지 않는다? (소비행동학자 송수진 고려대 교수)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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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돈을 들여 퍼스널 컬러 테스트, 헤어 컨설팅을 받고 MBTI에 심취하는 소비자들의 기저에는 어떤 심리가 있는 것일까요? 또 이런 소비자들이 기업에 원하는 건 어떤 경험일까요? 소비자들이 정말 열망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드립니다'라는책을 쓴 고려대 송수진 교수에게 들어봅니다. 편집: 박수형 디자이너 촬영: 장민주 PD 글·자료: 배소진 기자 진행: 배소진 기자 섬네일: 박수형 디자이너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티타임즈 메일 [email protected] #소비자심리 #브랜드 #Z세대 00:00 하이라이트 00:50 소비자 행동학자는 무엇을 연구하나요? 03:05 소비자 집단은 어떻게 분류할 수 있나요? 05:13 Z세대에서 관찰되는 소비 특성은 무엇이 있을까요? 07:50 소비자의 소비 행동 키워드 '감시관' '불불낭'이란? 11:10 소비자가 추구하는 열망포인트 '의재상'이란 무엇인가요? 13:20 소비자가 열망하는 브랜드가 되려면 초개인화가 필수? 16:30 맞춤형 경험은 어떻게 제공할 수 있을까요? 18:53 개인정보 보호와 맞춤형 경험 사이의 딜레마? 21:00 소비자에게 상징적인 브랜드가 되려면? 23:30 상징적인 브랜드가 곧 브랜드 내재화가 잘 된 브랜드? 27:04 일하고 싶은 기업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