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단독인터뷰] 이정후 입단식 요시다 마사타카의 축하 메시지│개막전 상대가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이라니│류현진을 상대 팀 투수로 만난다면?│인터뷰 2편-이영미의 셀픽쇼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단독인터뷰] 이정후 입단식 요시다 마사타카의 축하 메시지│개막전 상대가 샌디에이고와 김하성이라니│류현진을 상대 팀 투수로 만난다면?│인터뷰 2편-이영미의 셀픽쇼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행이 알려지자 이정후는 정말 많은 선수들한테서 축하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중에는 WBC 대회 때 만나 우정의 기념으로 방망이를 주고받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요시다 마사타카가 존재합니다. 요시다는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입단을 진심을 축하한다고 말했고, 경기를 통해 만날 수 있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내년 5월 1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를 갖습니다. 그때 이정후는 요시다와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겠죠. 내년부터 KBO리그가 아닌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되다 보니 한국에 있을 때는 상상도 못했던 다양한 그림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먼저 샌프란시스코는 개막전을 원정으로 치르는데 상대 팀이 샌디에이고입니다. 김하성이 트레이드되지 않고 팀에 남아 있다면 이정후는 MLB 데뷔 첫 경기부터 김하성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장면을 상상만 해도 설레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하는 이정후. 이정후와의 인터뷰 2편을 소개합니다. #이정후 #김하성 #류현진 #요시다마사타카 #오타니쇼헤이 #JunghooLee #HaseongKim #HyunjinRyu #ShoheiOhtani #MasatakYoshida #SanFranciscoGiants #MLB #야구 #이영미기자 #이영미의셀픽쇼 ▶ 제보 합방 광고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