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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 신의 장병두 할아버지 건강 시크릿 / 이것을 알면 반드시 건강해진다

장병두할아버지가 말씀하시는 병이란? - 병은 욕심쟁이들의 자업자득이여! - 병은 잘못 살아 온 나를 세워주는 고마운 스승이여! - 위대한 자연치유력 앞에서 치유되지 못 할 어떤 병도 없응께! - 병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어. 보듬고 살아야 써! ​ 이렇게 우리 선조들은 옛부터 '병'을 물리치고, 없애야 할 괴물, 적, 괴멸의 원수지간으로 보지 않았다. 오히려, 나의 잘못된 삶이나 과욕, 삶의 성장을 위해 깨달음을 주는 스승으로까지 여길 줄 아는 섬세한 자각과 성찰을 하는 여유와 지혜가 있었다. ​ 그러나 급격히 대체된 서양의학과 이권이 개입되면서, 진정한 질병치료의 철학과 지혜는 미신과 민간요법으로 치부되어, 억압 받고 잊혀지게 되었다. ​ 장병두할아버지는 서양의학의 물질만능적 처방에 대해, "환우를 실험해 다국적 기업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서양 의학이여!"라며 탄식하신다. ​ 장병두할아버지가 말씀하시는 우리가 사는 법!! -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살아! - 단식이 아니면 새로 태어날 수 없제! - 죽음의 문턱에 갔다 와야만 자신을 바꾸는 존재가 인간이여! - 촛불 같은 생명력만 있어도 반드시 나을 수 있어! ​ 장병두할아버지가 권해주시는 최고의 보약! - 물병과 죽염은 반드시 갖고 다녀야 써! - 좋은 소금으로 짜고, 맵게 먹어야 써! - 김치, 마늘, 양파, 생강, 고추장, 된장이 최고의 보약이여! - 식초처럼 좋은 것이 없어. 참말로 약이여! ​ ​ 장병두할아버지가 권하는 건강법!!​ - 호흡은 깊게, 음식은 적게 먹어라 - 약 대신 음식으로 치료하는 것이 진짜 건강 비결이다. - 귀와 손을 자극하고 발바닥을 때리면 건강이 좋아진다. ​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기원전, 이미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말했었다. 그 옛날 동서양의 교류는 꿈도 꾸지 못하던 시절에, 동서양이 병에 대한 관점과 치유에 대한 철학이 통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지구촌'이라 부르며, 동서양이 정보망으로 얽혀 있고, 인공위성을 띄어 놓고 순식간에 네트웤을 통해 시공을 초월해 교통하는 현대사회에서 동서양의 의술이 화합하지 못하고, 이권다툼과 경쟁 속에서 진정한 의술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 다행히 음지에 가려져 있던, 선조들의 건강법과 의술이 대체의학이 자리잡아가면서, 조금씩 힘을 얻고 제목소리를 내고 있어 반갑다. ​ 장병두할아버지도 선조들의 가르침과 몸소 터득한 깊은 질병의 이해와 건강의 진수를 삶의 지혜로써 전하고 있다. 참으로 소소하고 담백한 건강관이라, 오히려 별 볼일 없어 보이지만,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그렇듯, 누구나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살아내기에 부담 없고, 마땅히 해야할 삶 그자체를 역시 이야기하고 있다. ​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이나 동양의 고전인 중용에도 지극히 작은 일상 속에서 큰 정성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을 볼 때, 진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 삶에서 통하는 도리(도리)임을 확인할 수 있다. ​ 성경에도 "지극히 작은 것에 정성된 자가, 큰 것에도 정성되다."(누가복음 16장 10절 말씀) 고 전한다. ​ 중국 고전사서인 중용에도 이와 같은 글이 있다. ​ "지극히 작은 것에 정성을 다하라" ​ -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하게 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중용 23장) ​ 其次 致曲 曲能有誠 誠則形 形則著 著則明 明則動 動則變 變則化 唯天下至誠 爲能化 其次 致曲(第二十三章) ​ 이렇게 볼 때, 장병두할아버지의 건강관이 지극히 일상적이고 소소한 것이 당연한 이치임을 깨닫게 된다. 진정한 의인이요, 도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삶의 덕목으로 가르침을 줄 수 있어야 함을 거듭 배우게 된다. ​ 장병두할아버지의 건강관!! - 마음이 병을 만들고 치료한다 - 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 겸손하고 화내지 말고 봉사하며 살아야 건강하다 ​#건강#장병두#장수#무병#건강 #호흡 #자율신경 #호흡법 #복식호흡 #건강수명 #노화방지 #치매예방 #피로회복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죽을때까지 #책읽어주는#오디오북 #건강에세이 #asmr #듣기좋은 #목소리 #잠들기전 #아침에 #일어나 #차안에서 #버스안에서 #지하철에서 #출근길 #퇴근길 #산책길 #백세시대 #무병장수 #100세시대 #건강비법 #건강상식 #건강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