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는 목소리 《Lời nói an ủi khi tôi mệt》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는 목소리 《Lời nói an ủi khi tôi mệt》

Edit + Vietsub: Flashlight Script: 제 욕심이지만 이 영상을 본 모두가 이 세상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원래 힘든티 안내는 사람이 더 힘든거래 여러분 사랑은 남들에게만 받는게 아니에요 혹시나 사랑 받고 싶고, 그 사랑을 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자신을 사랑하려 노력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힘들 때마다 결국 버텨낼 수 있는건 나 밖에 없다는 걸 잘 알기에 스스로 놓았던 끈을 다시 붙잡고 꾸역꾸역 일어선다. 나는 이 정도 힘든 일에 포기하고 그만두는 나약한 사람이 아니니까 그 정도로 못난 사람 아니니 까 다시금 버텨낸다! 할 수 있어! 오늘 난 충격을 받았다 선생님의 한마디의 말에 내 인생에서 그렇게 따뜻하고 모든 걸 위로해주는 말은 처음이었다 그의 한마디의 말은 딱 하나 “넌 어디서든지 사랑받을거야” 진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실패”라는 상처에 “노력”이라는 연고를 바르고 “도전”이라는 밴드를 붙인뒤 “성공”이라는 흉터를 남긴다 휴게소 화장실글 오늘 자 엄마가 나에게 해준 말 ‘될거야. 엄마는 믿어 엄마도 이제 우리딸 꿈 응원할게’ 괜찮아, 이제는 내 차례이니깐 늦게 간다고 지는건 아니니깐 나를 이겨내자 애들아 힘들지? 요즘 따라 느껴보지 않은 감정 느끼지? 이런 노래 찾아보는 내가 한심하고 내 위로는 못하는데 남위로나 하는 내가 한심하고 너무 아프고 아침도 맞이하기 싫지? 괜찮아 있잖아 이 말이 너희에게 힘이 될지 모르겠는데 나도 엄청 아팠지만 시간지나면 다 멀쩡 하더라 내가 싫을 정도로 그 아픔을 잊을 정도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화이팅! 내가 이딴거 다 이겨내고만다 봄비가 내리는 날, 우산 들고 비에 젖어가는 꽃과 나무를 보면서 길 걷는 거 참 좋아하는데.. 봄비가 내린다는 건 봄이 거의 다 지나갔다는 뜻인데 이번엔 따스한 봄을 마음껏 누리지 못해서 정말 아쉬워요.. 내년 봄을 기다리면서 오늘 플리 듣고 봄을 보내줘야 겠어요 ‘그대가 어떤 말을 해도 좋은것’ 말했으면서 같이 속삭였으면서 바보처럼 실실거리며 사랑속에서 허우적 거리던 날들은 이만 봄비속으로 사그라 들었다 벌써 져가는 벚꽃과 함께 내리다 마는 봄비와 함께 안개낀것같은 공기의 습함과 투두둑 떨어지며 비오는 순간 흙먼지 냄새와 검은 우산을 들고 내앞에 서있던 그 사람의 모습이 생각난다 비오는 날 비 맞으면서 길가다 사람 없으면 어린 아이 마냥 길웅덩이에 고인 물에 신발을 적시면서 물장구 치며 노는게 너무 좋네요 꼭 필요한 음악이에요 무언가 해야 하는데 하늘은 눈물나게 이쁘구 바람조차 밖으로 나오라구 유혹하는 이즈음에 있지도 않은 남친이랑 비오는 날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하고 마주보며 웃으며 장난치다 천막 재치고 나와 서서 우산 피면서 입맞추는게 생각나네.. 입에서 술 냄새 없애겠다고 주머니에 있던 사탕 하나씩 물고 참방참방 집에 걸어가다 집 앞에서 굿바이 뽀뽀하면 내 입술에선 딸기향 니 입술에선 포도향이 섞여있겠지.. 제작년 이맘 때쯤 활짝 핀 꽃 배경때문인지 아니면 같이 마신 술에 기분이 좋아져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서로를 사랑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꿈을 꾸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