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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신입생 단 7명, 폐교 위기의 학교에서 9살 손녀의 후배가 된 73세 할머니의 우당탕탕💥 학교 생활 이야기ㅣKBS 2015.03.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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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신입생 단 7명, 폐교 위기의 학교에서 9살 손녀의 후배가 된 73세 할머니의 우당탕탕💥 학교 생활 이야기ㅣKBS 2015.03.14

전교생이 38명인 전라북도 고창군 자리한 봉암초등학교! 1학년 1반 교실에서는 개구쟁이 아이들 사이에서 돋보기를 낀 할머니들과 캄보디아, 필리핀에서 온 다문화 이주 여성까지 함께 어울려 수업을 받는다. 이들은 모두 정식으로 입학한 1학년 학생들!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한반이 된 1학년 1반 교실에서는 매일 독특한 풍경이 펼쳐진다. 쉬는 시간이 되면 아이들의 재롱잔치가 시작되고 며느리를 위한 할머니들의 인생 상담소가 문을 연다? 그리고 점심시간엔 할머니들의 밥상머리 예절교육도 이어진다! 배움의 기회가 절실한 누구나에게 열려 있는 학교! 3세대가 함께 다니며 문화를 공유하는 학교! 다문화 이주 여성도 자녀와 함께 다닐 수 있는 학교! 새로운 교육실험을 시작한 아주 특별한 1학년 1반 교실을 들여다본다. ▶ 안녕하세요, 저는 봉암초등학교 1학년 1반입니다! 코흘리개 어린이, 70대의 노인, 다문화 이주 여성이 한데 어울려 수업을 받고 있는 1학년 1반 교실! 봉암초등학교는 작년부터 배우고자하는 이들, 누구에게나 문을 활짝 열었다. 지원자들은 주로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할머니들과 한국말이 서툴러 배움의 기회가 절실한 다문화 이주여성들! 할머니 학생 넷, 다문화 이주 여성 둘, 그리고 어린이 셋! 이렇게 9명이 1학년 1반 학생들이다. 학생수가 줄어 몇 차례의 폐교위기에 직면했었던 봉암초등학교로써는 배움의 기회가 절실한 사람들에게는 기회를 주고, 폐교위기도 벗어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데...... [다큐공감] 신입생 단 7명, 폐교 위기의 학교에서 9살 손녀의 후배가 된 73세 할머니의 우당탕탕💥 학교 생활 이야기ㅣ아주 특별한 1학년 1반ㅣKBS 2015.03.14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다큐공감#같이삽시다#공부 KOREA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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