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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있을 때 열심히 하자! VS 쉴 땐 쉬고 일 하자! 부부의 갈등의 결말은? [사랑의 가족] KBS 240330 방송 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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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있을 때 열심히 하자! VS 쉴 땐 쉬고 일 하자! 부부의 갈등의 결말은? [사랑의 가족] KBS 240330 방송

신장 123cm의 왜소증을 지닌 김윤경(아내/지체 장애 3급) 씨가 이선영 씨를(남편/동그라미 공연단 단장) 만난 건 지난 2008년. 그녀의 무대를 보고 첫눈에 반한 선영 씨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애를 시작했고 그로부터 4년 뒤, 2012년 두 사람은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그런데 영원히 알콩달콩 할 줄만 알았던 결혼 생활이 삐거덕 거리기 시작한 건 남편 선영 씨가 본업을 뒤로하고 동그라미 공연단에 합류하면서부터다. 벌써 7년째 동그라미 공연단 활동을 함께하면서 열심히 전국에 그들의 흥과 끼를 알리고 있는 부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베테랑 품바 부부로 인기의 정점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종종 생각의 차이로 갈등을 빚기도 하는 두 사람. 사연인즉 평일에만 직장 생활을 하던 남편 선영 씨 입장에선 보름 내내 쉬지도 않고 힘든 공연을 이어나가는 윤경 씨가 이해할 수 없고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이런 스케줄로 공연을 해온 윤경 씨 입장에선 남편의 말이 도통 공감이 가지 않는다. 그런데 구례 산수유꽃 축제며 진해 벚꽃 축제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갱년기로 고생중인 아내와 단원들을 위해 반나절 휴식을 제안한 남편과 코로나19 기간에 공연을 많이 하지 못했으니 올해는 더 일에 집중 할 시기라 말하는 아내가 크게 말다툼을 벌이다 눈물까지 흘리고 마는데... 각자의 생각만 주장하는 두 사람! 과연 두 사람은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다시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는 원앙 부부로 회귀할 수 있을까? #사랑의가족 #부부 #가족 #갈등 #왜소증 #동그라미공연단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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