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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QT 나눔] 불법인줄 알면 얼마나 두려울까? (사도행전22장12-29절)_2024-06-19 2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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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QT 나눔] 불법인줄 알면 얼마나 두려울까? (사도행전22장12-29절)_2024-06-19

하루를 시작하며 출근길 일상 속에서 GOD 지은 말씀 한 끼 매일성경 큐티 나눔. 청주 소금제작소 교회. 하루를 하나님의 든든한 말씀 한 끼로 채우세요^^  [소금제작소 공지사항 안내 채널] https://t.me/+dledPOxgB_A0ZjE9 [소금제작소 오픈채팅방_참여코드0000] https://open.kakao.com/o/g0UvPULb [QT 말씀] (행 22:12, 새번역) 거기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따라 사는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행 22:13, 새번역) 그가 나를 찾아와 곁에 서서, '형제 사울이여, 눈을 뜨시오' 하고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순간에 나는 시력을 회복하여,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행 22:14, 새번역) 그때에 아나니아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택하셔서, 자기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 의로우신 분을 보게 하시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행 22:15, 새번역) 당신은 그분을 위하여 모든 사람에게 당신이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는 증인이 될 것입니다. (행 22:16, 새번역) 그러니 이제 망설일 까닭이 어디 있습니까?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서, 침례를 받고, 당신의 죄 씻음을 받으시오.'" (행 22:17, 새번역) "그 뒤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황홀경에 빠져 (행 22:18, 새번역)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말씀하시기를 '서둘러서 예루살렘을 떠나라. 예루살렘 사람들이 나에 관한 네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셨습니다. (행 22:19, 새번역) 그래서 내가 말하였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가는 곳마다 회당에서 잡아 가두고 때리고 하던 사실을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행 22:20, 새번역) 그리고 주님의 증언자인 스데반이 피를 흘리고 죽임을 당할 때에, 나도 곁에 서서, 그 일에 찬동하면서, 그를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행 22:21, 새번역) 그 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 사람들에게로 보내겠다' 하셨습니다." (행 22:22, 새번역) 사람들이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듣고 있다가 "이런 자는 없애 버려라. 살려 두면 안 된다" 하고 소리를 질렀다. (행 22:23, 새번역) 그리고 그들은 고함을 치며, 옷을 벗어 던지며, 공중에 먼지를 날렸다. (행 22:24, 새번역) 그 때에 천부장이 바울을 병영 안으로 끌어들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그는 유대 사람들이 바울에게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이유를 알아내려고, 바울을 채찍질하면서 캐물어 보라고 하였다. (행 22:25, 새번역) 그들이 채찍질을 하려고 바울을 눕혔을 때에, 바울은 거기에 서 있는 백부장에게 "로마 시민을 유죄판결도 내리지 않고 매질하는 법이 어디에 있소?" 하고 말하였다. (행 22:26, 새번역) 백부장이 이 말을 듣고, 천부장에게로 가서 "어떻게 하시렵니까? 이 사람은 로마 시민입니다" 하고 알렸다. (행 22:27, 새번역) 그러자 천부장이 바울에게로 와서 "내게 말하시오. 당신이 로마 시민이오?" 하고 물었다. 바울이 그렇다고 대답하니, (행 22:28, 새번역) 천부장은 "나는 돈을 많이 들여서 이 시민권을 얻었소" 하고 말하였다. 바울은 "나는 나면서부터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행 22:29, 새번역) 그러자 바울을 신문하려고 하던 사람들이 곧 물러갔다. 천부장도 바울이 로마 시민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그를 결박해 놓은 일로 두려워하였다.  [소금제작소의 사역 응원하기] 농협 351-1112-8318-33 예금주) 소금제작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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