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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6 02년생 두 친구가 보이는 연약한 모습에 대하여

"너를 위해 기도해" 우리는 여전히 자신만의 죄악 된 모습과 싸워가며 이러한 싸움은 단 한순간에 끝나지 않아 힘겨운 과정입니다. 단순히 소망과 바램을 넘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동역자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오늘 잔디밭에 모인 두사람은 서로의 연약한 모습을 듣는 두 사람은 서로가 주님 안에서 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연약한 모습을 두고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Special Thanks - 현장 사진을 찍어주신 김범수 학우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고 약한 내모습" 이라는 곡으로 영상의 아이디어와 제목을 주신 위클레시아께 감사드립니다 -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EBS :   / acts_aebs   인수지 :  / azure._.reve   신주영 :   / zoo0.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