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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1968년 이탈리아에서 와, 몸이 기형적으로 변했어도 50년동안 그 누구보다 '남'을 사랑한 푸른 눈의 수녀님 이야기ㅣ179ㅣKBS 2016.12.24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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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공감] 1968년 이탈리아에서 와, 몸이 기형적으로 변했어도 50년동안 그 누구보다 '남'을 사랑한 푸른 눈의 수녀님 이야기ㅣ179ㅣKBS 2016.12.24

#수녀님#이탈리아#1968#50년 KOREA LIFE [스승이자 엄마였던 푸른 눈의 수녀님] 1968년. 25살, 꽃 같은 나이에 지구 반대편 먼 이탈리아에서 한국의 작은 시골마을을 찾아온 푸른 눈의 아름다운 여인이 있다. 할머니들 병 수발은 매일매일 거들면서 정작 본인은 발가락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기형적으로 변한 변형성관절로 통증이 심할 텐데… 아프다는 핑계로 게으름 한번 부리지 않는다. 전쟁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그 누구보다 남을 사랑한 푸른 눈의 수녀님 이야기 // 지난 [공감]의 따듯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1. 2주 후면 은퇴, 아직 용돈을 우편으로 받는 사람들이 섬에 많다. 은퇴를 앞에 둔 배달길은 그래서 더, 각별하다. 📌   • [다큐 공감] 2주 후면 은퇴, 아직 용돈을 우편으로 받는 사람들이...   2. 생사(生死)가 순식간에 갈라지는 사투의 장, 탄광에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기록하는 한 남자. 아버지는 광부였다… 📌   • [다큐공감]  생사(生死)가 순식간에 갈라지는 사투의 장, 탄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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