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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에서 - 군포의 안전 지킴이 꽂보다 경찰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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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에서 - 군포의 안전 지킴이 꽂보다 경찰

군포의 안전 지킴이 꽂보다 경찰 (2016.12.06) 겨울, 화재 사고를 조심해라! 깊은 밤, 군포시의 정적을 깨는 소리. 바로 화재경보음이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보음에 도시 전체가 긴장했다. 경보음의 진원지는 도심에 위치한 주상복합건물. 자칫하면 대형 인명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 불 꺼진 창문 사이를 비집고 나오는 경보음은 멈출 줄 모르는데. 현장에 출동한 군포지구대 신재영 순경. 소방대원과 함께 다급하게 건물 안으로 뛰어든다. 이들은 건물 안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을까? ‘지구대 소지섭’이 떴다? 큰 키와 기다란 다리로 군포시의 안전을 위해 달리고 있는 군포지구대 신재영 순경. 기동대를 거쳐 지구대 일선에서 뛴 지 이제 10개월. 모델 뺨치는 외모로 군포에서는 일명 ‘지구대 소지섭’으로 통할 정도다. 신재영 순경은 아이들에게 꽃미남 형이자 오빠라면, 어르신들에겐 듬직한 아들이다. 한 낮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어르신에게도 살갑게 다가가는 신재영 순경. 어르신 집까지 가는 길에 기꺼이 말동무가 돼 드린다. 헤어진 연인을 스토킹하는 남자는 단호하게 돌려보내고, 동기들 사이에선 반듯한 원칙주의자로 불리지만 생활비를 벌기 위해 전단지를 붙이는 아줌마들에겐 스티커발부 대신 계도를 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재영 순경이다.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서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찰이 되고 싶다는, ‘지구대 소지섭’ 신재영 순경의 24시를 밀착한다. 한밤중에 지구대를 찾아온 아이? 자정을 넘긴 시각, 지구대에 의외의 인물이 찾아왔다. 앳된 얼굴의 중학생! 깊은 밤, 영하로 떨어진 기온에도 불구하고 반바지 차림으로 지구대를 찾아온 아이. 그만큼 절박했다는 뜻인데. 한참이 지나고 아이가 어렵게 입을 열었다. 지난 이틀 동안 엄마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 전화, 문자메시지에도 대답이 없는 엄마. 아이는 엄마를 기다리다 결국 도움을 요청했다. 그런 아이를 동생처럼 딸처럼 걱정하는 군포지구대 경찰들. 그들이 본격적으로 엄마 찾기에 나섰다. 엄마는 어디에 있는 걸까? 아이는 다시 엄마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공식 홈페이지 : http://home.ebs.co.kr/inthelineoffire... 모두들 위험을 피해 밖으로 뛰쳐나갈 때, 거꾸로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 구급과 구난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긴박하고 위험한 현장을 기록한다. 현장에 첫 발을 들인 신임대원들의 시선으로 위험하고 긴박한 상황들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그 신임들이 현장에서 좌충우돌하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는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실제 화재나 사건들을 통해서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꼭 필요한 안전 매뉴얼을 전한다. ▶For more videos visit us at http://home.ebs.co.kr/inthelineoffire... Subscribe to the EBS culture Channel here :) ▶http://www.youtube.com/subscription_c... ▶For more information visit us at http://www.ebs.co.kr/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https://plus.google.com/+ebs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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