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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도시어부4 34회_230304_황금배지 3개가 걸린 '낚시왕 선발대회' 결승전 START!!

진정한 낚시왕을 가리기 위한 도시어부 시즌 4 9개월간의 대장정! 드디어 기나긴 여정 끝에 종지부를 찍는다! 황금배지 3개가 걸린 '낚시왕 선발대회' 결승전 START!! “저마다 꿈을 가지고 있죠 근데 실현되기는 힘들 것이다” 낚시 초반부터 낚시왕 자신감 뿜뿜! ↗↗↗ 준결승전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승기를 잡은 태곤! 반면 준결승전에서 홀로 ‘꽝’ 치며 힘든 싸움을 이어가게 된 원조 용왕의 아들 경규! 1위 후보들의 한 걸음도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 과연 팽팽한 승부 끝에 낚시왕의 타이틀을 거머쥘 주인공은? 자리가 낚시왕을 만든다?! 예선 1위 태곤에게 주어진 막강 베네핏 결승전 자리 결정권!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자리 배치가 몰고 올 엄청난 후폭풍 대공개! “이경규 내가 잡는다!!” 순위권 승부만큼이나 흥미진진한 하위권들의 대반란!? 낚시왕은 놓쳤어도 2위 자리는 양보 못 하지! 2위를 노리는 룰 브레이커 이덕화! 세 시즌 연속 꼴찌는 안 된다! 꼴찌를 면하기 위해 달리는 막뚱이 김준현! 빛바랜 명예의 前 낚시왕, 가질 수 없다면 부숴 주마! 후반전 빌런으로 컴백한 이수근! 히트...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예상치 못 한 하위권들의 활약에 당황한 이경규 T-T 그만하라고 외치는 경규의 외침에도 들리는 하위권들의 히트, 히트! 과연 이경규는 방해꾼들의 공작에도 굴하지 않고 역전 우승을 이룰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우당탕탕! 이것이 도시어부지~! 낚시왕이 되기 위한 그들의 마지막 대결! 과연 영광의 낚시왕이 될 주인공은?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 매주 토요일 밤 10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