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국민의힘 TV토론] 유승민·윤석열 1:1 자유토론 / YTN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국민의힘 TV토론] 유승민·윤석열 1:1 자유토론 / YTN 2 год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국민의힘 TV토론] 유승민·윤석열 1:1 자유토론 / YTN

[사회자] 토론방식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제 제한은 없습니다. 자유토론이고요. 후보별 시간은 20분씩입니다. 한 번의 발언 시간은 가급적 2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두 분의 토론 잔여시간에 차이가 많이 날 경우에 제가 원활한 토론을 위해서 시간 활용에 대한 고지를 해 드리겠습니다. 토론회의 긴장감과 또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저희가 몇 가지 장치를 마련했는데요. 일단 서 계신 곳이 오각 링입니다. 링에는 혼자밖에 없죠. 도와주는 분이 없습니다. 시청자분들께는 토론 잔여시간을 다양한 각도에서 저희가 노출해 드릴 거고요. 대신 3분이 남았을 때 후보님들 뒤에 LED 화면의 색이 바뀌게 됩니다. 이 점 주의하시고 또 1분이 남은 시점에는 점멸 방식으로 깜빡깜빡거리게 되거든요. 이 부분도 중간에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후보자의 자질 검증뿐 아니라 통찰력 있는 정책과 비전 제시까지 많은 것을 기대하면서 오늘 1:1 토론, 유승민 후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유승민] 윤 후보님,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오늘은 1:1 토론이기 때문에 정말 정책, 국정철학. 이런 거만 가지고 토론을 하려고 그랬는데 어제오늘 일어난 일을 보고 우리 윤 후보님 생각을 국민을 대신해서 직접 들어봐야겠습니다. 제가 사흘 전에 윤 후보님께서 부산 해운대에 가셔서 5.18과 12.12만 빼면 전두환 대통령도 정치는 잘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이틀 전에 우리 대구 경북 토론회에서 제가 그 말이 잘못됐다, 이렇게 비판을 드렸는데 그때 윤 후보님께서 말을 앞뒤를 자르고 자꾸 곡해를 한다 이런 식으로 사과를 안 하시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파문이 커지니까 어제 청년공약 발표하면서 유감을 표명하셨고 또 그게 이렇게 계속 번지고 이러니까 또 이어서, 이어서 계속 페이스북에서 송구하다는 말씀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윤 후보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이 발언에 대해서 정말 우리 헌정질서를 파괴한 전두환 정권에 대해서 진정으로 반성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들 앞에 송구하다고 사과말씀을 하신 줄 알았는데 오늘 새벽에 정말 황당한 사진을 봤습니다. 이 사진인데요. 누가 윤 후보님 댁에서 사과를 개한테 이렇게 주는 겁니다. 이 사진 이거 누가 찍었습니까? [윤석열] 제가 듣기로 우리 집이 아니고요. 우리 캠프의 SNS 담당하는 직원이 와서 찍었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유승민] 집이 아니고 캠프에서 찍었습니까? [윤석열] 캠프는 아니고 아마 저희 집 말고 집 근처에 있는 사무실에서 찍은 것 같습니다. [유승민] 그러면 윤 후보님이 키우는 반려견을 그 캠프 직원이 데리고 가서 어디 데리고 가서 이 야심한 밤에 이 사진을 찍었다는 겁니까? [윤석열] 그렇게 들었습니다. [유승민] 그러면 사과를 준 사람도 윤 후보님이 아닙니까? [윤석열] 저는 그 시간에 대구 토론을 마치고 제가 서울에 올라온 시간이 새벽 1시 반쯤 됐거든요. 그러니까 그거 오기 전인 것 같습니다. [유승민] 그러면 이 사과를 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윤석열] 사과를 준 사람이 아마 직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승민] 캠프의 직원이요? [윤석열] 네. 제가 어차피 말씀을 하시고 저도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유승민] 그러니까 제가 질문만 좀 드리고요. [윤석열] 제가 얘기를 하겠습니다. [유승민] 그러니까 캠프 직원이 저 강아지를 반려견을 밖에 데리고 나가서 사과를 주는 사진을 찍고 그걸 캠프 직원이 올린 겁니까? [윤석열] 아니요, 반려견을 데리고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1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