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여자 컬링 ‘5G’,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에서도 ‘굿 샷!’” / KBS 2024.06.1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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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경기도청 여자 컬링팀이 2025 동계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주장이자 스킵 김은지가 연달아 믿기 힘든 투구를 성공시키며 팀원들을 춤추게 만들었습니다. 이무형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태극마크를 지키려는 경기도청과 태극마크를 되찾으려는 춘천시청의 맞대결은 눈을 떼기 힘든 명장면의 연속이었습니다. 상대가 좁은 틈으로 스톤을 쳐내면, 더 섬세한 샷으로 응수했습니다. 얼음 위 8명의 선수가 모두 절정의 경기력을 자랑한 가운데, 가장 빛난 건 경기도청 스킵 김은지였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상대 스톤을 피해 하우스 중앙을 차지하는 샷은 물론, 자기 스톤을 활용한 기막힌 한 수로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이야~~."] 스킵 하승연을 앞세운 춘천시청이 승부를 연장전으로 이끌었지만, 김은지는 더 침착해졌습니다. 승패가 걸린 마지막 투구에서 상대 스톤을 정확히 쳐내,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두 시즌 연속 태극마크를 지킨 '5G' 팀은 내년 2월 중국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과 3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권도 따냈습니다. 선수들은 춤을 추며 넘치는 흥과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김은지/컬링 국가대표(경기도청) 스킵 : "'저희 팀을 믿고 그리고 저 자신을 믿자'라는 마음으로 투구를 했고, 한 10년 전에 2년 연속 (국가대표) 해봤나, 그때 말고는 없었어서 오늘이 더 행복한 거 같아요. 세계선수권 금메달 가자!"] 남자부에선 평균 22살의 젊은 피 의성군청이 강원도청을 꺾고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KBS 뉴스 이무형입니다. 촬영기자:최진영/영상편집:이상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여자컬링 #5G #태극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