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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능' 때문에 한국에서 아이를 낳지 않는다? 수도권 집중과 저출생 문제의 관계/스브스뉴스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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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능' 때문에 한국에서 아이를 낳지 않는다? 수도권 집중과 저출생 문제의 관계/스브스뉴스

인구소멸국가 1호라 불리는 대한민국, 2019년 *합계출산율은 0.92로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14년 동안 저출생 대책에만 185조 원의 예산이 들어갔지만 큰 실효성이 없었던 겁니다. 이에 양육비 지원이나 돌봄 서비스 등 기존의 복지정책과 다른, 새로운 시각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과거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이라는 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수도권 집중화를 막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룩하는 것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인구학의 창시자인 토마스 맬서스가 주목한 '인간의 본능'에서 실마리를 찾았다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 스브스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The Republic of Korea recorded the World’s Lowest Total Fertility Rate at 0.92 and is set to become the first country to face extinction. A total budget of 185 trillion won was spent to tackle the low birth-rate problem but was not very effective. There are opinions stating that the government should approach the situation with a new perspective different from the existing welfare policies such as Child Support and Healthcare Services. Young-tae Cho, Professor of Public Health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suggested a new direction for the low-birth rate problem in his book ‘A World Where Children Disappear’. Decentralizing the metropolitan area and achieving balanced regional development can be a fundamental measure to the problem. SUBUSUNEWS finds out clues about the ‘human instinct’ which Thomas Malthus, an English Demographer, left behind through his works.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 subusunews   Instagram :   / subusunews   홈페이지 : http://news.sbs.co.kr/news/subusu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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