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위대한 도루왕 전준호 vs 이종범│제일 힘들게 했던 투수, 구대성│류현진에게 고마운 이유│한번 롯데면 영원한 롯데!│2000안타는 벼랑 끝에서 버틴 결과│3편-이영미의 셀픽쇼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위대한 도루왕 전준호 vs 이종범│제일 힘들게 했던 투수, 구대성│류현진에게 고마운 이유│한번 롯데면 영원한 롯데!│2000안타는 벼랑 끝에서 버틴 결과│3편-이영미의 셀픽쇼

한국 프로야구에서 500도루를 달성한 이는 전준호, 이종범, 이대형입니다. 그중 전준호와 이종범은 1993년부터 도루왕을 놓고 흥미로운 경쟁을 벌입니다. 전준호는 당시 이종범이란 걸출한 후배의 등장이 자신을 더 자극시켰고, KBO리그 개인 통산 도루 1위인 549도루 대기록을 달성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합니다. 치열하게 달렸고, 치열하게 승부했고! 전준호의 선수 생활은 간절함, 치열함과 맞닿아 있습니다. 1992년 롯데 자이언츠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달성했을 때 전준호는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며 ‘롯데맨’으로 승승장구했습니다. 그러나 그 우승을 재현시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전준호는 ‘한번 롯데면 영원한 롯데’라고 말합니다. 현금 트레이드로 선수 생활 후반부에 현대 유니폼을 입었지만 그의 고향은 롯데이고, 지금도 자신이 ‘롯데맨’임을 잊지 않습니다. 전준호 해설위원과의 인터뷰 3편을 소개합니다. #전준호 #이종범 #이대형 #구대성 #류현진 #이상훈 #최동원 #박정태 #롯데자이언츠 #한국시리즈 #KBO #야구 #이영미기자 #이영미의셀픽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