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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с ютуб 집 자체가 보온병이 되어버림! "썩어서 없어질 집을 못 짓는다면, 100년 살 집을 짓겠다" 건축덕후가 지은 궁극의 패시브 하우스┃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집┃건축탐구 집┃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집 자체가 보온병이 되어버림! "썩어서 없어질 집을 못 짓는다면, 100년 살 집을 짓겠다" 건축덕후가 지은 궁극의 패시브 하우스┃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집┃건축탐구 집┃ 3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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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자체가 보온병이 되어버림! "썩어서 없어질 집을 못 짓는다면, 100년 살 집을 짓겠다" 건축덕후가 지은 궁극의 패시브 하우스┃지구와 환경을 지키는 집┃건축탐구 집┃

※ 이 영상은 2022년 11월 8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지구를 지키는 집>의 일부입니다. 아픈 지구를 지키기 위해 지은 집으로 초대합니다! 아픈 지구 어머니도 지키고,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진정한 패시브 하우스를 소개한다. - 일석이조 하우스 경기도 평택에 지구 어머니를 위해 애쓰는 두 번째 가족이 살고 있다. 폐차장을 운영하는 부부는 매번 쏟아져 나오는 폐기물을 보고 마음 한구석에서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라도 지구를 구하자는 마음으로 하나둘 실천하려고 애쓴다는 부부. 우유갑을 씻어 말려 동사무소에서 휴지로 바꿔오고, 손수 뜨개질로 아이들 옷을 만들어 입혔다는 아내 미선씨. 볏짚, 흙 등 천연 재료로만 사용해 집을 짓는 ‘스트로 베일 하우스’를 짓고 싶었으나, 여건이 녹록지 않아 결국 차선책으로 패시브하우스를 선택했다. 지구 어머니를 더 생각하는 아내를 위해 건축 덕후 남편 용태씨는 발 벗고 나서서 패시브하우스를 지었다. 그가 얼마나 집짓기에 진심이었냐면, 건축사에서 취직 제의까지 들어왔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화려하고도 다양한 공간이 있는 외관만 보면 패시브 하우스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보통의 집보다 9kW를 증설한 태양열 집진판을 시작으로, 단열재는 공사하기가 힘들 정도로 두꺼운 25cm로 시공했다. 이를 통해 액티브 하우스이자, 패시브 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완성해냈다. 또한 가족들의 취향도 포기할 수 없었던 용태씨는 가족들이 대대손손 오래도록 살기를 원했다. 그래서 캠핑 마니아인 부부는 바비큐 그릴에 맞춰 캠핑 데크를 맞춰 설계했고, 마당 층고도 카라반 높이에 맞췄다. 수영 유망주 둘째 딸을 위해 실내 수영장도 만들었다. 에너지를 지키는 ‘패시브’와 사람이 사는 ‘하우스’가 결합하여 진정한 ‘패시브 하우스’를 지은 건축 덕후와 산속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게 꿈이라는 미선씨가 사는 진정한 패시브 하우스를 만나러 가보자!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지구를 지키는 집 ✔ 방송 일자 :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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