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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스페이스공감] 피아(Pia) - Storm Is Coming 8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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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스페이스공감] 피아(Pia) - Storm Is Coming

1135회 - 아름답고도 무서운 찰나에 관하여 피아 EBS 스페이스 공감,EBS Space 2015-06-25 서태지의 후예, 린킨 파크의 투어 파트너, 의 우승팀이란 수식어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실력파 밴드 피아. 4년만의 6집은 '피아(彼我)' 즉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For more videos visit us at http://www.ebsspace.com/ 아름답고도 무서운 찰나에 관하여 피아 [ Pi/피(彼) ] 너와… ‘서태지의 후예, 린킨 파크의 투어 파트너, [TOP밴드]의 우승팀’이란 수식어가 방증하듯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정받는 실력파 밴드 피아. 1998년 부산에서 결성한 이 5인조 밴드는 2001년 데뷔작 「pia@Arrogant Empire」를 발표하며, 헤비메탈을 기반으로 한 하드코어 사운드로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한다. 이후 2집 「3rd Phase」(2003)에서는 파워풀한 플레이는 잃지 않으면서 풍부한 감정 표현을 더해 음악 세계를 확장, 3집 「Become Clear」(2005), 4집 「Waterfalls」(2007), EP 「Urban Explorer」(2008)를 거치며 피아는 강렬한 하드코어에서 멜로딕한 얼터너티브 록, 복고풍 사운드와 신스를 앞세운 전자음악에의 도전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진화를 거듭한다. 그렇게 피아는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실험을 멈추지 않고 록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며 평단도 대중도 인정하는 밴드로 자리매김한다. [ A/아(我) ] 나의… 2011년 발표한 5집 「Pentagram」은 전작까지 소속사 대표이자 사운드 슈퍼바이저 역할을 했던 서태지의 품에서 벗어나 낸 첫 정규 앨범으로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선만큼 피아 고유의 사운드와 음악적 지향점에 가장 충실한 앨범이다. 또한 ‘피아’라는 이름으로 멤버 교체 없이 10년 이상 함께해온 다섯 멤버들의 완벽한 조화와 균형을 담아낸 총체적 결과물이기도 하다. 한편 전작에 비해 더욱 비중이 높아진 신시사이저의 역할을 통해 댄서블한 리듬 워크를 선보인 점, 한층 선명한 선율로 관객과 함께 부를 수 있는 대중성을 띠는 점은 피아가 자신들의 음악으로 어떻게 대중에게 신선함과 공감을 줄 수 있을까 꾸준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증거로 여겨진다. [ Pia/피아(彼我) ] 우리의 이야기 이 아름다운 곳을 머물며 누린 자유와 우리 사랑은 언젠가는 너와 내가 되돌려줘야 할 결국 잠시 길을 내 준 위대한 여행의 선물임을 기억해 -‘백색의 샤’ 중 5집 이후 4년 만에 셀프 타이틀을 단 6집 앨범 「PIA」(2015)로 돌아온 피아는 폭발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멜로디의 록 사운드를 그리워했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준다. 공격적이면서 부드럽고 풍성하면서도 섬세한 피아의 사운드는 여전하며, 이야기는 좀 더 내밀하면서도 거대해졌다. 새 앨범을 내기까지 4년이란 긴 여정에서 마주친 대자연의 경외감에 삶을 돌아보며 때론 두려워한 체험들이 고스란히 노래가 되었다. 만남과 헤어짐, 여행에서 점차 거대한 세상을 마주하며 피아가 경험했던 순간들이 노랫말에 녹아있다. 그것은 아름답고도 무서운, 이율배반이 공존하는 인간의 모습이자 우리 누구나가 겪으며 살아가고 있는 찰나들이다. 뮤지션들은 음악적 자신감 혹은 정체성을 드러낼 때 앨범에 셀프 타이틀을 붙이곤 한다. 다시 말해 피아의 이번 앨범은 ‘피아(彼我)’ 즉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를 가장 잘 담아낸 음악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신곡 위주로 꾸려질 이번 [EBS 스페이스 공감] 무대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Subscribe to the EBS culture&Life Channel here : http://www.youtube.com/subscription_c... ▶For more informations visit us at http://www.ebs.co.kr/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 http://plus.google.com/+EBS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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