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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강해 #6｜24.6.30 "선악을 다시 정의하다" [마가복음 2장]

📗 설교 본문(새번역): 마가복음 2:13-17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셨다. 무리가 모두 예수께로 나아오니, 그가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레위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갔다. 15. 예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한 자리에 있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들이 예수를 따라왔던 것이다. 16. 바리새파의 율법학자들이, 예수가 죄인들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어울려서 음식을 먹습니까?” 17.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이음숲교회 #설교 #손성찬 #목사 #교회 #예배 #마가복음 #2장 #선악 #소외 #세리 #율법 #분리 #누리는 #하나님 #형상 #창세기 #은혜 #우리 24.6.30 "선악을 다시 정의하다" [마가복음 2장] 일시: 주일 1부 11:00, 2부 13:30 장소 서울시 강서구 등촌로 55길 13 우리빌딩 2, 3층 (등촌역 7번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