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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내 집 같지 않았는데 얘는 내 집 같아요" 자동문 현관부터 가정용 엘리베이터까지! 나이 들어도 편하게 살 수 있는 '손 안 가는 집' 어떻게 지었을까🏠 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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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내 집 같지 않았는데 얘는 내 집 같아요" 자동문 현관부터 가정용 엘리베이터까지! 나이 들어도 편하게 살 수 있는 '손 안 가는 집' 어떻게 지었을까🏠 I

아내의 로망을 이루어주기 위해 남편이 나섰다. 경기도 용인의 한 택지 지구. 한 대지에 두 집이 사는 듀플렉스처럼 보이는 주택이 있다. 다가구 주택처럼 보이지만, 실은 사이좋은 동갑내기 부부와 아들, 한 가구만 살고 있는 집이라는데. 남의 집만 짓던 건설회사 대표가 처음으로 내 집을 지었다. 남편은 노후에도 관리하기 쉬운 집을 원했다.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노후에도 자체적으로 집을 관리할 수 있게끔 층고를 최소한으로만 높였다. 내오염성, 비흡수성에 강해 관리가 편한 박판 세라믹을 외장재로 선택했다. 또, 거동이 힘들 때와 무거운 짐을 옮길 때 편히 이동할 수 있도록 2인용 엘리베이터까지 설치하는 등, 남편이 원하던 관리가 편하고 ‘손 안 가는 집’이 지어졌다. 그에 반해 아내의 로망은 바로 호텔 같은 안방을 가지는 것. 높은 대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택지 지구임에도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다.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간접 조명을 설치해 아내의 로망을 이루어 준 남편. 좋은 곳으로 가는 듯한 기대감을 심어 주는 대리석 계단과, 현관 앞에서 등을 돌리면 보이는 부부의 자랑 배롱나무. 아내에게 ‘빨리 오라’고 말하는 듯한 현관 자동문까지, 집에 살수록 아내의 행복감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 외에도 반전이 있는 드레스 룸과, 아내에게 일상의 기쁨이 된 중정까지. 아내의 로망을 실현하고, 노후까지 관리하기 편한 집을 지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부부. 그들의 ‘진짜 내 집’을 만나 보자.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내 집으로 호텔이 들어왔다 ✔ 방송 일자 : 2023. 1. 14 #건축탐구집 #가정용엘리베이터 #단독주택 #차고 #인테리어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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