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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새내기 소방관 눈물의 영결식 / 연합뉴스 (Yonhapnews)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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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새내기 소방관 눈물의 영결식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화재 현장에서 인명 수색을 하다가 화상을 입고 순직한 울산 중부소방서 구조대 노명래(29) 소방교 영결식이 2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울산광역시장(裝)으로 엄수됐습니다. 노 소방교가 근무했던 중부소방서를 거쳐 온 운구 차량이 이날 오전 9시 햇빛광장으로 들어서자 정복을 입은 동료 소방관 100여 명이 도열해 맞았습니다. 영결식은 묵념, 고인에 대한 약력 보고, 소방사에서 소방교로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 추서, 조전 낭독, 영결사, 조사,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노 소방교는 지난달 29일 오전 발생한 중구 성남동 3층짜리 건물 화재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인명 수색 중 불길이 급격하게 거세지면서 노 소방교를 비롯한 소방관 5명이 다쳤는데요. 심한 화상을 입은 노 소방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튿날 숨졌습니다. 지난해 1월 임용된 새내기 소방관으로, 올해 2월 혼인신고를 했고 10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터라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노 소방교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노명래소방교 #눈물의영결식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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