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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촌세브란스병원 압수수색…지워진 CCTV | 뉴스A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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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촌세브란스병원 압수수색…지워진 CCTV | 뉴스A

병원 관련 사건 하나 더 전해드립니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이 치료 중 숨진 30대 남성 환자의 의무기록을 조작했다는 의혹, 얼마 전 전해드렸습니다. 경찰이 최근 병원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 증거가 될 수술 당일 CCTV 영상이 없었습니다. 박선영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진 32살 김모 씨가 신촌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건 지난해 12월 14일 오후입니다. 9시간 정도 지난 15일 새벽 수술을 받았지만, 대동맥 파열 등으로 결국 숨졌습니다. 얼마후 김 씨의 어머니는 "병원이 응급환자를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유족들은 "국민청원을 올리자 병원 측이 의무기록을 조작했다"는 또 다른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수술시간과 집도의, 진단명 등이 바뀌어 있었다"며 허위진단서 작성 등의 혐의로 지난 2월 병원장과 의료진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김모 씨 유족] "청원을 올리고 나서 기록을 다시 뽑아 봤는데 훨씬 많은 장수가… 1차 때 191장이었는데, 2차 때는 303페이지로 바뀌어 있는 거예요."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경찰은 지난 화요일인 6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누가, 언제, 김 씨의 의무기록에 접속했는지 등을 밝혀내기 위해서입니다. 5시간 가까이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전산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혁 / 명지병원 교수] "전산 기록에는 처방자료는 물론, 의무기록 자료 등이 포함됩니다. 마지막 수정기록, 마지막 수정시간, 마지막 수정자도 다 뜨게 돼 있죠." 김씨 사망 당시 응급실과 수술실 CCTV를 확보하기 위해 관제실도 압수수색했지만, 영상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부지석 / 유족 측 변호인] "의사들이 수술실에 들어간 시간이 가장 핵심이거든요. CCTV가 사라졌다면 당시 시간을 감추기 위해 증거인멸을 하는 게 아닌가 의문이 듭니다." 병원 측은 "CCTV 저장기간이 한 달밖에 안 돼 자동으로 삭제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CCTV가 사실관계를 밝혀낼 결정적 단서가 될 수 있는 만큼, 경찰은 조만간 병원 관계자들을 불러 CCTV가 지워진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이민경 영상편집: 이민경 #채널A뉴스 #실시간 #뉴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 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 tvchanews   | 뉴스A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tvchanews?sub...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 ▷ 페이스북   / channelanews   ▷ 카카오스토리 https://story.kakao.com/ch/channel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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