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하나님은 페르시아의 고레스(키루스)왕과 다리우스 왕을 체스판의 돌처럼 사용하시며 위대한 인간의 역사를 만드시고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예루살렘 성전 재개를 통하여 이루십니다.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하나님은 페르시아의 고레스(키루스)왕과 다리우스 왕을 체스판의 돌처럼 사용하시며 위대한 인간의 역사를 만드시고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예루살렘 성전 재개를 통하여 이루십니다.

안녕하세요 ? 오픈마인드바이블입니다. 오늘은 에스라 1장부터 6장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유다 민족의 예루살렘 귀환과 성전 건설 재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도우미인 페르시아의 고레스왕과 다리우스왕을 같이 다루었습니다. 고대 바빌로니아로 인하여 유대인들은 7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유배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페르시아의 왕 고레스 (키루스) 대왕이 등장하여 놀라운 칙령을 내립니다! "유대인 여러분, 이제 짐을 싸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성전을 재건할 때입니다!" 이 것은 예레미야의 예언을 성취하는 일이고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입니다! 하지만 , 수십년간 예루살렘에서 정착하여 살던 이방인들이 성전 건설 프로젝트를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그들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 그들의 반대로 건설 프로젝트가 중단됩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일로 다리우스가 페르시아의 왕이 됩니다. 다리우스 왕은 기록 보관소까지 뒤져 고레스왕의 칙령 원본을 찾아내고는 성전 건설을 적극 지원합니다. 성전이 완성되고 백성들이 기뻐하고, 하나님의 계획이 마침내 실현됩니다. 체스판의 돌처럼 하나님의 도구가 된 두 왕, 고레스왕과 다리우스왕. 에스라와 스룹바벨, 예수아와 느헤미야의 하나님에 대한 헌신과 용기... 하나님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필요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위하여 사용하십니다. 그 것이 우리의 역사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고레스 #다리우스 #성경 #에스라 [email protected]